베트남 해외교육봉사 수기

등록일 2003.09.20 한글 (hwp) | 1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해외 교육봉사 활동을 하면서 베트남 및 캄보디아를 여행한 뒤 쓴 소감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03년 7월 7일. 베트남에 입국했다. 거의 하루 종일 차로, 비행기로 흔들리며 들어온 낯선 땅. 생전 처음 해 본 출입국 수속. 처음 먹어본 기내식. 처음 듣는 언어, 처음 보는 풍경, 그리고 사람들... 정신이 하나도 없다. 시골 계집애가 인천 국제공항에 들어서니 보이는 것 마다 신기했던가보다. 촌티를 있는 대로 줄줄 흘리고 다녔으니...
우연히 조인성을 발견해서 친구랑 둘이 슬쩍 얼굴 한 번 보고 온 것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달러로 가격을 매겨 놓은 비싼 면세점 상품들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맛있어 보이는 초콜릿을 구경하며 입맛 다시고 있었는데, 그게 초콜릿이 아니라 담배란다. 창피하고 황당하다.
다리가 아프고 발에 물집이 잡히도록 돌아다니다가 비행기를 탔다. 통통 튀는 리듬 같은 베트남 어로 된 방송들.. 그리고 느끼한 기내식... 쇠고기를 호두와 볶았는데, 기름이 줄줄 흐른다. 밥도 쌀 알갱이가 똑 똑 떨어지는 베트남 쌀로 만든 볶음밥이었다. 고추장이 없었다면 아마 밥 먹기가 힘들었을 것 같다. 그나마 빵은 바삭하고 고소한 게 맛이 있었다.
지루한 비행 끝에 호치민 공항에 내려 게이트를 지나 안으로 들어오니, 면세점들이 죽 들어서 있다. 일반적으로 베트남의 수제품은 우리나라보다 싸지만, 공산품은 비싸다고 한다. 몇몇 사람들은 이곳 면세점의 담배가 싸다며 돌아갈 때 사 간다고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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