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가장 기억에 남는 교수법

등록일 2003.09.2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가장 기억에 남는 교수법이라니 정말 난감하기 짝이 없다. 고등학교까지만 하더라도 나는 내가 받고 있는 수업이 어떤 교수법인지 혹은 좋은 수업 방식인지에 대하여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대학에 와서야 강의 평가라는 명목으로 잠깐이나마 생각해보곤 했지만 그것도 그 때뿐이었다.
고등학교 때 내가 받아온 수업들, 국어·영어·수학 등 모든 과목들이 내용은 다르지만 하나같이 똑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졌었다. 선생님은 교단 앞에 서서 설명하고 우리는 그 설명들을 받아 적는 식이었다. 이렇게 모든 수업이 천편일률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졌기에 나는 그동안 수업을 받으면서도 교수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시도조차 하지 못했고, 당연히 이러한 방식이 수업의 전부라고 으레 생각했다.
하여간 지금 대학에 와서야 내가 그동안 받아온 교수법의 정확한 명칭을 알게되었는데 이른바 '문법-번역식 교수법'이라는 것이다. 수업이 대부분이 선생님의 주도
하에 선생님이 학습내용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면 학생들은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주입식 교육의 선봉자 역할을 해왔던 그 교육 방식인 것이다. 지금 특정 교수법에 대해 비난을 하자는 것은 아니다. 모든 일에는 양면적 속성이 있지 마련이고 '문법-번역식 교수법' 또한 마찬가지일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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