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문학] 국문학 소재로서의 ‘절[寺]’

등록일 2003.09.20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비교문학론 수업 시간에 발표했던 자료입니다. 꽤 재미있는 연구였다고 생각합니다.

목차

1. 서론 : 소재사 연구의 방법론적 문제 제기

2. 국문학에 나타난 절의 양상
(1) 한시의 경우
(2) 고소설의 경우
(3) 현대시의 경우
(4) 현대소설의 경우

3. 결론 : 국문학에 나타난 절의 의미

본문내용

1. 서론 : 소재사 연구의 방법론적 문제 제기

문학과 건축을 주제로 비교문학을 시도한다는 것은, 방법론적으로는 주제론을 동원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하나의 건축물이 문학 속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를 여러 작품을 통해 살핌으로써 하나의 소재에 대해 일정한 문학사적 자리 매김을 시도하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때 선택할 수 있는 소재는 시대를 관통하여 나타나는 것일 수도 있고, 다른 시대에는 없었으나 특정한 시기에 국한하여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것일 수도 있다. 앞의 경우라면 문학사의 連屬性 문제와 연관하여 살필 수 있을 것이고, 후자의 경우라면 그 시대의 特殊性을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素材史 硏究로서의 비교문학이 기여할 수 있는 바는 매우 폭넓으리라 기대된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방법론 제시는 몇 가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어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건축이나 조각이 시적 대상으로 등장할 때, 특히 그러한 대상이 역사적인 것일 때는 그것을 표현한 시 속에서 건축물이나 조각품의 역사적 의의를 밝혀내는 일이 중요하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시적 대상과 시적 표현을 일대일로 대응시켜 하나하나 비교하여야 한다. 가능하면 대상을 잘못 표현한 부분까지도 분명하게 파악해 낼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문학과 조각·건축과의 비교에서는 역사적인 지식이 선행되어야 한다.(밑줄은 인용자)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