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 백석과 안도현 시의 영향관계

등록일 2003.09.20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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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백석은 1912년 평북에서 태어나 오산학교를 졸업하고, 1935년 등단 이후 {사슴} 등을 발표했으며 광복 이후에는 북한에서 활동한 탓에 1987년 해금조치 때까지 공개적으로 연구되지 못했다. 그러나 해금조치 이후 이동순 교수에 의해 {백석시전집}(창작과비평사, 1987)이 출간되자 在北 작가 중 가장 큰 관심을 모았으며, 1997년에 김재용 교수에 의해 {백석전집}(실천문학사, 1997)이 출간됨으로써 광복 이후의 활동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게 되었다.
백석의 시는 다양한 시어의 발굴, 독특한 리듬의 형성, 시상의 전개 등의 측면에서 당대의 다른 시인들과 구분되며 선구적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할 만하다. 백석의 이러한 선구적 측면은 이후 시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되는데 윤동주가 백석의 시에 심취하여 {사슴}의 필사본까지 만들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바 있다.
안도현은 1961년 경북에서 태어나 1984년 등단 이후 지금까지 {서울로 가는 전봉준}(이하 {전봉준}), {모닥불},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등의 시집을 上梓했다. 80년대에 발표한 {전봉준}, {모닥불}은 80년대의 민중문학적 성격을 농후하기 드러내고 있는 데 비해 90년대 이후의 나머지 시집들에서는 그러한 정치적 색채가 옅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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