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와 윤리문제] 생명경시풍조에 대해서

등록일 2003.09.1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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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모두는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 동안 신문, 뉴스 할 것 없이 아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말이다. 바로 용인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사건.
이 사건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4월의 마지막 날인 4월 30일, 뉴스에서는 신용카드 빚 800만원을 갚기 위해 승용차에 택시 등만 달아 택시로 위장해 5명의 여성들을 납치한 뒤 금품을 빼앗고 목을 졸라 살해 한 두 범죄자에 대해 나왔다. 허모(25)씨와 김모(29)씨는 모 골프장의 식당종업원으로 일을 하다가 알게 된 사이로 지난달 24일에 범행을 모의했다. 그들은 카드 빚을 갚기 위해 범행을 하기로 결심하고 자신들의 승용차를 택시인양 위장하고 여성승객을 태운 뒤 끈으로 묶어 현금과 신용카드를 뺏어 인출한 뒤 목을 졸라 살해했다. 처음 한 명은 비밀번호가 맞지 않자 살해하고 두 번째는 50만원 정도를 인출하였다. 그리고 친구로 보이는 3명에게 같이 놀자고 접근하여 데리고 갔다가 2명을 성폭행하고 현금 15만원을 뺏은 뒤 살해하였다. 그리고 차량번호에 의해 검문에 걸릴까봐 그것을 피하기 위해 오전 2시 30분 경 경기도 용인시 삼성반도체 주차장에서 번호 판을 훔치다가 이것을 발견하고 달려온 사설경비업체 직원들과의 격투 끝에 붙잡혔다. 직원들은 곧바로 경찰을 불러 용인경찰소의 모파출소에서 온 이모(32) 순경에게 범인들을 넘겼다. 그러나 이순경이 범인의 차량을 살피러 간 사이 범인들은 경찰 차를 몰고 탈주를 하였다. 범인들을 경비업체 직원들이 뒤쫓아갔고 격투 끝에 허씨를 잡았으며 김씨는 야산으로 도주했다. 범인의 차에는 뒷트렁크에 시체 1구와 뒷좌석에 4구의 시체가 있었다. 이 같은 일이 발생한 이유는 경찰 쪽에서 적어도 2명이 와야 하는 게 원칙인데 한 명만이 왔으며, 범인들에게 수갑을 채우지 도 않고 순찰차에 태웠고, 또 차에 열쇠를 꽂아두고 내렸기 때문이다. 5월 1일의 뉴스에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려줬다. 경찰 측은 김씨에 대한 현상금 500만원을 내세워 검거에 나섰다. 4월 30일 오후 6시쯤 통화내역으로 보아 동생과 어머니를 만나고 있다고 경찰 측은 예상하고 수사에 나섰다. 그리고 트렁크에 있던 삽과 괭이에 흙이 묻어있음을 보고 추가범행 가능성을 제기하여 이들의 범행대상이었던 20~30대 까지 여성을 중심으로 가출이나 실종자들을 조사하고 있다. 오후 4시 40분 경 경북 포항시 대왕예식장 뒤편 주택에서 김씨가 검거되었다, 김씨의 동생(28)은 오후 4시 15분 경 격투로 인한 김씨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약을 사러 가던 중 경찰에게 발각되어 경찰은 이들이 머물던 월세 방을 습격하였다. 하지만 검거과정에서 김씨는 미리 준비했던 흉기로 자신의 목을 찔러 포항 기독병원의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상태였다. 경찰 측은 부상상태를 보고 압송여부를 결정하기로 하였으나 김씨는 5시 50분 경에 숨졌고 허씨는 구속 수감되었다. 5월 3일경의 신문에는 허씨에게 여죄를 추궁하던 중 한 명의 피해자가 더 있다고 보도<font color=aaaaff>..</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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