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시각문화 교육으로서 평가의 방향과 원칙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3.09.19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교육학] 시각문화 교육으로서 평가의 방향과 원칙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평가 의미와 필요성
Ⅲ. 시각문화 교육
Ⅳ. 결론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대의 양상은 변화하며 이러한 시대적 변화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식 변환을 요구한다. 우리가 존재하고 있는 지금이라는 시간은 디지털혁명으로 인한 산업구조․미디어환경․문화환경의 격변에 더하여, 자연생태의 파괴와 전지구적 환경위기 발생,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따른 사회구조 변동 등으로 우리는 엄중한 선택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이것은 언제나 있어왔던 통상적인 움직임과는 다른, 커다란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한다. 이러한 시대적 패러다임의 변화는 교육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미술교육과 평가도 같은 맥락에서 모색되어야 한다. 이러한 움직임은 정치적, 사회적 요구에 의해서가 아닌 인간 내면의 자율적인 움직임에 기초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시대적 흐름에 따라 우리나라의 미술과의 평가는 어떻게 변화되어 왔으며,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미술 평가는 어떤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모색이 절실하다고 하겠다.
미술교과는 개인의 주관성과 각자의 감성이 지극히 존중되는 교과이다. 즉 개인의 느낌이나 생각은 각자의 경험이나 성향에 따라 독특한 체계를 형성하게 된다. 이러한 느낌이나 생각이 미술활동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다시 말해 미술 평가는 감정이나 느낌 표현에 의한 독특한 자기 세계의 형성을 존중해야 하기 때문에 미술 활동의 평가는 객관적인 관점과 준거를 필요로 한다. 그런데 오늘날 미술교육의 평가는 상급학교 입시에 의해서 본래의 모습에서 벗어나 거꾸로 선 모습을 보게 된다. 본래 평가란 그것을 통해 교육의 목표가 달성되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고 오류가 있을 시에는 이를 바로 잡는 근거로서의 역할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직 학생들을 서열화해서 상급학교, 더 나아가 대학에 순서대로 배치하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평가가 국가차원의 교육 전반에 대한 평가이든 학생 개개인의 성취 여부에 대한 평가이든 궁극적으로 ‘교수-학습 오류의 진단과 교정을 통한 절대기준에의 도달’이라는 평가 본래의 역할을 되찾아야 한다는 것에는 이론의 여지가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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