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재활] 장애인식변화의 나의 생각

등록일 2003.09.1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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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재활 전문가로서 사회에 나가야 할 준비를 하고 있는 나는 장애인을 대하는 기술적인 면보다 우선적으로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들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이 학교에 들어오기 전에 바로 잡았어야하는 문제일 것이다. 먼저 장애인, 비장애인 이렇게 구별 짓는 것조차 없어져야 할 것이다. 장애인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인 배려와 도움으로 그들을 구분 짓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장애인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정해 놓고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도 보통 일반인들과 같이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지켜봐주어야 할 것이다. 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재활 전문가로서 사회 장애인 인식 변화에 앞장서야 한다는 것이다.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장애인을 무능하고, 사리분별이 어두우며, 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 비사회적인 존재로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장애인 인식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고정관념에서 오는 장애인의 인식이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현실에 있다. 그리고 장애인을 접할 기회가 적은 사회 분위기에도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격리된 장애인을 사회에 통합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재활 전문가의 몫이다. 그리고 정책적으로도 장애인을 격리 수용이 아닌 사회통합을 목적으로 좀 더 개방되어야 한다. 여기서도 재활 전문가들이 목소리 높여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년 동안의 나의 장애인 인식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변화를 해야 하고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내가 생각해야 할 것은 간단한 것이다.
장애인들에게 부정적인 시선을 보낼 필요가 없다. 우리도 어느 순간에 장애인이 될 수도 있다. 장애인을 우리와 다른 사람이라 구분 짓는 태도를 당장 버려야 한다. 그들은 조금의 특별한 특징을 가진 보통 사람이다. 모두 더불어 살아야 할 사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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