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문] 고양이를 부탁해를 보고난 후

등록일 2003.09.1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를 보고난 후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 이 영화를 보려 하였을 때, 적지 않은 실망감이 있었다.
'흥행에도 실패한 영화를 꼭 봐야하나'하는 생각도 들었었고, 예전에 촌스러웠던 포스터도 생각이 나서 약간은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영화가 시작되면서 깨달은 것은 내가 이 영화에 대해서 알았던 것은 극히 작은 일부분이었고, 그 일부분마저도 잘 못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스무 살의 진솔한 모습, 그리고 그들의 고민을 이 영화는 잘 담아내고 있다.
약간은 엉뚱한.. 그렇지만 착한 태희, 현실적인 모습이 많은 혜주, 그림을 잘 그리는 지영이, 그리고 언제나 명랑한 쌍둥이 비류와 온조..
이 영화에서는 그들의 스무 살의 모습과 고민을 여러 형태로 풀어나간다.
사랑으로 고민하는 태희, 자원봉사를 나가서 그녀는 뇌성마비 시인을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주위사람들은 모두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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