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심포지온의 에로스에 관한 고찰

등록일 2003.09.1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향연에 관한 글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서론

심포지온(Symposion)은 고대 그리스 시대에 식사 후 적당량의 포도주를 마시며 열띤 토론을 벌리는 것을 의미한다. 플라톤의 대화편은 『심포지온』은 이러한 형식을 바탕으로 하여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심포지온』에서는 대화에 참여한 이들이 에로스에 대한 저마다의 입장을 개진하고 있어서 당시 사람들의 거의 모든 생각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이 글에서 우리는 에로스에 대한 각자의 견해를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그 입장 차이에 대해 알아보고 궁극적으로 플라톤의 에로스에 관해 고찰해 보자.

◉본론

『심포지온』은 비극 시인 아가톤의 비극 경연 대회 우승 기념으로 열린 축하연에서 에로스에 대한 찬미연설을, 아폴로도오로스가 이야기하는 희곡 형식으로 되어있다. 축하연에 모인 손님들은 차례로 사랑의 신인 에로스에 대한 찬사를 하고, 마지막으로 소크라테스가 무녀 디오티마에게서 들은 에로스 관에 대해 피력한다. 플라톤이 이 글에서 말하는 사랑은 처음엔 ‘아름다움’에 대해 육체미를 초월한 정신미로 향하는 듯 하지만, 이윽고 이론미로 향하게 되고 결국 행동미를 지향하게 된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파이드로스를 시작으로 각각의 에로스에 대한 견해를 살펴보겠다.
파이드로스는 신들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고, 최대의 좋은 것들의 근원으로서 에로스를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에로스로부터 우리는 헌신과 용기를 얻고, 이러한 헌신과 용기로 인해 우리는 사랑하고 또 사랑받음 으로서 행복을 얻는다라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파이드로스의 에로스는 신들 가운데 가장 존귀하고 사람들에게 행복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
이와는 다르게 파우사니아스에 의하면 모든 에로스가 아름답고 찬미할만한 것은 아니다. 에로스에도 종류가 있다는 것이다. 육체적 욕망을 추구하는 천박한 사랑이 있는가 하면, 다른 사람을 위하여 희생하는 고귀한 사랑도 있고 진리나 신을 향한 초월적 사랑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에로스를 세속의 에로스와 천상의 에로스로 구분한다. 세속의 에로스는 남성이나 여성을 가리지 않으며, 영혼보다는 육체를 사랑하고 가능한 한 우둔한 사람을 사랑하면서 닥치는 대로 목표만 달성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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