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YMCA야구단

등록일 2003.09.1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학부 때, 감상문으로 제출한거고요,
제 관점과 부모세대의 관점에 대한 감상문입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YMCA 야구단」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
3. 다른 세대의 관점에서의 영화에 대한 인상 이야기

본문내용

이 영화가 주는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바로 송강호라는 인물의 캐릭터이다.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데뷔해 「초록물고기」,「NO.3」,「조용한 가족」,「쉬리」,「반칙왕」,「공동경비구역 JSA」,「복수는 나의 것」 마지막으로 「YMCA 야구단」에 출현한 송강호는 다양한 캐릭터를 잘 소화해 낸 배우이다. 연극 배우 출신의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편안한 인상과 웃음을 유발하는 재치로 승부하는 배우이다. 「초록물고기」에서의 건달 배역은 너무도 인상적이었다. 실제 건달의 모습을 보는 듯 했고 냉소적이지만 인간적인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는 영화였다. 하지만 그러한 모습은 비로소 「NO.3」에서 그 캐릭터가 주는 이미지를 확고하게 각인시키게 되었다. 더듬거리는 어투, 어눌한 킬러의 모습은 4천만 국민의 웃음보를 터뜨렸다. 그러한 웃음이 다소 가벼운 것이라면 「반칙왕」,「공동경비구역 JSA」에서의 웃음은 인간미와 시대성을 담고 있다. JSA는 수 십번도 더 본 영화로 무거운 주제를 다루는 영화 자체의 내용적인 약점이 송강호라는 캐릭터가 주는 여유를 통해 부드럽게 인식되었고 남북 대치라는 상황의 긴박함을 더욱 간절하게 나타내었다. 「YMCA 야구단」 역시 그러한 휴머니즘 코메디를 보여주고 있으며 또 다시 자신의 캐릭터의 입지를 굳히는 작품이었다. 사실 영화를 선택할 때 작품성이나 예술성 등의 것은 보지 않는다. 극장 앞에 서서 영화를 선택하는 기준은 바로 배우이다. 너무나도 상투적이지만 실제가 그러하다. 이 영화가 주는 이미지, 인상은 휴머니즘에 기초한 웃음이다. 자극적이지 않으며 선명한 이미지로 각인되지도 않는다. 그저 편안한 느낌을 주는 웃음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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