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문] 정백극단우언 해석

등록일 2003.09.1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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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나라 임금 정백이 ‘언’ 이라는 곳에서 그의 아우 공숙단을 쳐부수어 이겼다.
처음, 정나라 무공(아버지)이 신나라에 장가를 들었는데, 그때 맞이한 왕비가 “무강”
이다. 장공 및 공숙단을 낳았는데 장공이 잠에서 깨니 낳아져 있었다.(역산:거꾸로 태어나다) 강씨를 놀라게 하여, 그래서 이름을 지어 ‘오생’이라 하였고, 마침내 그를 미워하였다.
공숙단을 사랑하여 그를 왕위에 오르게 하려 하였다.
자주 무공에게 청하였는데, 무공은 허락하지 아니하였다.
장공이 즉위하게 되자, 공숙단을 위해 ‘제’ 땅을 청하였다.(공숙단에게 주도록)
장공이 말하기를 “제 땅은 암읍(험준한 요충지)입니다. 괵숙(주나라 문량의 아우)이 거기서 죽었는데, 다른 고을이라면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하였더니,
‘경’땅을 청하여 거기에 살게 하고, 그를(공숙단) 경성의 대숙이라 불렀다.
제중이 말하기를 “도성(고을의 성)이 100치를 넘으면, 나라에 해가 됩니다.
선왕의 제도(법제)로는, 큰고을은 삼국지일(도성의 1/3)을 초과하지 않았고, 중도(중간고을)는 국성의 1/5을 초과하지 않았고, 소도는 국성의 1/9을 초과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지금 경성(‘경’땅의 성)은 법도에 맞지 않으니, 법제가 아닙니다.
임금께서는 장차 그 압박을 견디지 못하실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장공이 말하길 “강씨(어머니 무강)가 하시고자 하니, 어찌 그 해를 피하겠는가?”라고 하였다. 대답하기를 “강씨가 어찌 만족함이 있겠습니까? 일찌감치 적당한 조취를 취하여 그 세력이 불어나거나 뻗어나지 않게 하는 것만(자라나지 못하게 하는 것만) 못합니다.
덩굴처럼 뻗어나면, 도모(제거)하기가 어렵습니다.
덩굴풀도 외려 제거할 수 가 없는데, 하물며 임금님의 사랑하는 아우를 제거 할 수 있겠습니까?“ 장공이 말하길 ”의롭지 못한 일을 많이 행하면 반드시 스스로 죽게 되니, 그대는 잠시 기다리게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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