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내가 교사가 되려는 이유

등록일 2003.09.1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내가 교사가 되려는 이유를 분명히 밝힌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교직선택이유
필자는 2002년 2월 ____대학교 ______공학과를 졸업했다. 그리고 늦게나마 교직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이 학교에 편입학하여 공부하고 있다.
나에게는 은사님이 한 분 계신다. 그 선생님은 내가 교사의 길을 선택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분이다.
전적 대학 3학년 때 ‘동역학’이라는 과목을 수강한 적이 있었다. 이 과목은 공과대학에선 필수과목 중 하나이고 쉽지 않은 과목이었다. 대부분의 학문이 그렇지만 특히 이공계열의 과목들은 어떤 과목을 듣기 위해 선수과목이 필요한 것들이 많다. 이 ‘동역학’ 역시 그러하다.
하지만 난 1~2학년 동안은 공부와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였다. 그러한 내가 ‘동역학’을 수강하기 위한 선수과목이 제대로 되어있을 리가 없었다. 그래서 수업 내내 교수님의 설명을 이해할 수 없었고 ‘동역학’ 수업시간에 강의실에 앉아 있는 건 나에겐 너무나 지겹고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었다. 3학년이 되면서 열심히 학업에 빠져들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은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너무나 답답한 나머지 용기를 내서 “동역학”을 가르치시는 교수님의 연구실로 찾아 간 적이 있었다. 그 때 만난 분이 내 인생을 바꿔놓으신 ______ 교수님이다. 난 그 분 앞에 책을 펼쳐놓고 이해되지 않은 부분을 여쭤보았다. 사실 그 당시 난 아는 것이 거의 없을 정도였다. 찾아온 나를 위해 교수님은 여러 가지 설명을 해주셨다. 하지만 난 그 분이 하시는 설명을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선수과목이 전혀 안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를 아신 교수님은 1학년 때나 배우는 미분적분학 책 등 온갖 책을 다 꺼내어 내가 모르는 부분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셨다. 내가 질문한 것은 책에 있는 예제 하나였지만 그 교수님은 기초가 없는 나에게 그 문제를 이해시키기 위해 1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많은 수학과 역학(물리)을 가르치신 것이었다. 결국 난 그 문제의 풀이를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그 문제를 이해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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