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중국에관한생각

등록일 2003.09.1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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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가지고 있는 중국의 근대에 대한 이미지는 서구열강 앞에 무력하게 쓰러져간 그런 모습이다. 중국은 세계에서 그들이 중심이자 최고라는 생각을 가진 나라였고, 그래서 더더욱 폐쇄적인 태도로서 세계의 정세에 대응했다. 중국은 강희, 옹정, 건륭제를 거치면서 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었고 광대한 중국의 영토 내에서 해결치 못할 일이 거의 없었기에 서구열강들과의 무역에 부정적이었다. 하지만 중국의 이러한 태도와는 상관없이 서구열강들은 식민지 개척을 통한 시장확보에 주력하고 있었고 중국은 그 가운데 가장 멋진 시장으로 인식되었다. 중국인 이외의 사람들은 무조건 오랑캐라고 멸시하던 중국은 서구열강의 과학 기술력을 과소평가 했거나 아예 무시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의 이러한 태도에 서구세력이 순응했으면 별 무리 없이 중국은 근대화를 이루어갔을지 모른다. 조금 늦었을지라도 말이다. 서구열강은 무역을 통한 그들의 이해가 관철되지 않자 근대과학을 토대로 한 군사적 기술로 중국을 잠식해 들어왔다. 이러한 과정에서 서구열강의 침탈과 이에 대응하는 중국인들이 그들의 기술과 제도를 받아들이는 것이 그들의 근대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지금 이러한 인식은 여러 논리로 반박되고 있지만 서구 열강과의 여러 가지 충돌이 중국인의 근대화에 영향을 미쳤음을 전면 부정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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