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유권자의 여성후보자 지지도] 여성유권자의 여성정치인에 대한 지지도 분석

등록일 2003.09.18 한글 (hwp) | 1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언
Ⅱ. 역대 지방선거에서의 여성후보 출마 및 당선실태
1. 제1∼3기 지방의회에서의 여성후보 출마 및 당선실태
2. 6·13 지방선거에서의 여성후보 출마 및 당선실태
Ⅲ. 여성후보자의 낙선사례와 원인분석
1. 제3, 4대 경기도의회 의원선거의 경우
2. 6·13지방선거의 경우
Ⅵ. 기존의 조사연구결과에 의한 여성의 여성후보자 지지도
1. 여성의 투표 행태와 관련한 기존의 연구결과
2. 4·13 총선과 여성유권자 투표 행태에 관한 연구
3. 제16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나타난 여대생 유권자들의 의식
Ⅴ. 결론 및 제안 : 여성 스스로의 각성과 여성전용 정당의 창당
참고문헌

본문내용

여성의 정치권 진출과 관련하여 우리는 가끔 유권자의 절반이상이 여자인데, 왜 국회의원이나 정치가들은 거의가 남자인가를 생각할 때가 있다. 그리고 여성들은 이에 대하여 "정당들이 당선 가능성을 들어 여성후보를 내세우지 않기 때문"이라고 남성위주의 정치권에 당연하다는 듯 그 책임을 떠넘기고 있고, 남성들은 "그러면 무소속으로라도 출마하면 되지 않는가"라고 응수한다.
여기에다 우리사회 일각에서는 일찍부터 "여성이 여성을 찍지 않기 때문에 여성의 정치권 진출이 부진하다"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정치에 입문하려는 여성들의 자세에도 문제가 있지만, "여자가 여자 잘 되는 것을 바라지 않기 때문에 여성유권자들이 여성후보를 찍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일부 여성계에서는 고부간의 갈등이나 여성들끼리 단합이 잘 안되는 것을 보면 맞는 말이라는 견해도 있고, 나름대로의 입증자료를 제시하면서 강하게 이를 부정하기도 한다.
아울러 그동안 일부 연구자들은 빈약하고 왜곡된 설문자료들을 제시하면서 '여성이 여성을 찍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궁색하고 힘겨운 논리를 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일부 여성계와 연구들의 주장과는 달리 실제 선거에서는 언제든지 '여성이 여성을 찍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국회의원선거든 지방선거든 남성후보자의 선거사무실이나 연설회장에는 젊고 멋있는 여성들이 차고 넘치게 모여든다. 유능한 여성후보자가 입후보한 선거구에서도 마찬가지다.
일당을 받고 고용된다고는 하나 투표도 하기 전에 말께나 하는 여성들은 모두 남성후보자의 선거운동원이 되어 있는 것이다. '여성이 여성을 찍지 않는 것'은 고사하고 투표도 하기 전에 아예 남성편에 서 버린다. 남성후보자의 소속 정당이 군사독재정권일 때도 마찬가지였다. 전철역마다 아파트단지 입구마다 세련된 유니폼에 어깨띠를 두르고 신나는 춤사위로 밤늦도록 남성후보자의 기를 돋우는 장면을 수없이 목도하여 왔다. 그러나 여성후보자의 진영은 거의가 초라하기 짝이 없었다. 지나친 비약이나 억지주장이라고 할지 모르나 이러한 행태는 결코 여성이 여성을 찍고자 하는 모습이 아니었다고 본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