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WTO 각료회의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평가

등록일 2003.09.1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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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WTO 제5차 각료회의가 14일(현지 시각) 각료선언문을 채택하지 못하고 폐막됐다.
전 한농연 회장 이경해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저항할 만큼 이번 각료회의는 우리 농업의 사활이 걸린 농업개방 문제를 다뤘다.
그러나 이번 회의를 보도하는 우리 신문의 태도는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한마디로 WTO 체제에 굴복할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상황의 강조'였다.
특히 현지시각으로 13일 각료회의가 선언문 초안을 내놓자 15일자 조간신문들은 일제히 각료선언문 채택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기사를 내보냈다. <농산물 대폭개방 불가피>(중앙 조선 1면), <농산물 큰폭 개방 불가피>(한겨레 1면) <전면 시장개방 불가피…추곡수매제 없어질듯>(동아 1면 작은제목) 등 1면 기사들의 제목들만 봐도 이러한 경향이 쉽게 드러난다.
한겨레는 사설 <칸쿤 회의의 경종>에서 "칸쿤회의는 농산물 관세를 대폭 인하할 것을 명시한 선언문을 채택하고 폐막했다"고 오보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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