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역사독후감-임진대전쟁

등록일 2003.09.1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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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율곡의 10만 양병설을 군대 양성이 화가 된다는 이유로 묵살한 것도 작가는 조선이 극단적인 문약에 빠졌다고 비판했지만, 나는 소규모로만 변방을 침입하고 그다지 큰 위협이 되지는 못했던 일본을 그렇게까지 경계할 필요는 없었으리라는 생각에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다음 대목을 읽으면서 나는 내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더불어 당시 정치인들의 어리석음에 대해서도 말이다.
조선이 200년의 평화로운 시절을 보내는 동안 일본에는 100년의 전국시대가 있었다. 그리고 오랜 전국시대를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무력으로 병합, 통일하고 조선과 명을 침공하려는 야욕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너무나도 어이가 없었다. 일본은 절대 먼 나라가 아니다. 쓰시마에서 부산까지는 하루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이며 또한 일본은 비우호적인 나라인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일본이 100여년 동안 전국시대를 보내는 것조차 모를 정도로 무관심 할 수 있었던 것인지 생각할수록 한심한 일이다.
뿐만 아니라 조선과 일본을 비교해 보면 조선은 건국이래 처음 50년간 6차례의 사신만을 보냈고 그후 150년 동안은 아예 사신을 보내지도 않았다. 그에 반해 일본은 200년간 60여 차례나 사신을 보냈다. 일본이 조선에 관해서 손바닥 들여보듯 했던 것이나 조선이 일본에 대해 까막눈인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게다가 일본은 그 동안 수 차례 조선에 밀정을 보내 조선에 관한 모든 정보를 입수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어떻게 이렇게 전쟁 전부터 패색이 짙은 전쟁에 조선이 승리할 수 있었는지 더욱 궁금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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