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박완서의 모독 독후감

등록일 2003.09.1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제가 가장 최고로 꼽는 독후감 중에 하나인데,
다운받으시는 분들이 잘 못찾으시는 것네요^^

잘 썼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연인지 <모독>이라는 글씨가 눈에 선히 들어 왔다. 왠지 낯이 익어서 보았더니, 예전에 읽었던
티베트, 네팔 여행기가 아닌가? 티베트는 예전부터 가고 싶은 나라 였는데 이 책 정말 끌린다.
신비스런 솜덩이들을 하늘에 풀어놓은 것 같은 모습 이였다니, 감히 상상이 가지 않는다.
때가 덜 간 투박스런 옹기 이 인정, 나는 화려한 유리컵 보다 남들 신경 안 쓰는 옹기가 더 좋다. 하늘과 가까운 삶이 그들의 인간적임을 축복 해주는 것 같다. 사진에 비춰진 햇빛에 그을린 피부가 나무의 몸둥이 보다 더 숭고하게 느껴진다.
사람들이 차 마시는 장소에서 개가 자연스럽게 같이 앉아 있는 것을 보고, 어떤 모습이 더 문화적인지 생각해 보았다는 박완서님의 글을 읽고 쓴웃음이 지어 졌다. 우리의 의식주가 서양화가 아닌, <현대화>로 변화하는 명칭에 대하여, 문화의 우열이 무엇으로 가늠되었는지 짐작이 된다.

참고 자료

박완서 "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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