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소설 소크라테스를 읽고

등록일 2003.09.16 MS 워드 (doc)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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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너 자신을 알라’, ‘악법도 법이다’ .
평소에 내가 소크라테스에 대해서 알고 있던 것은 이 두 진술과 그에 얽힌 몇 가지 야사가 전부였다. 철학자의 대명사라고만 알고 있었지 정작 소크라테스의 생애와 사상에는 관심이 없다가 이번 기회에 소설 소크라테스를 읽어보게 되었다.
소크라테스 자신은 글을 남기지 않아서 그의 제자 플라톤의 저작을 통해 알아볼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소크라테스는 그리스 귀족 출신이 아닌 평민 그것도 석공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세상에 호기심이 많았다. 도자기를 빚고 있는 도공에게 찾아가서 아름다움에 대해서 묻고, 그것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였다. 학교에서는 별 주목 받지 못하는 키 작고 못생긴데다가 특이하고 기이한 행동을 하는 아이였다. 그 때는 누구도 못생긴 소크라테스가 유명해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성장하여 군대에 간 소크라테스는 친구들 사이에서 별난 짓으로 조금씩 유명해진다. 어떤 날은 저녁부터 다음날 해가 질 때까지 가만히 한곳만을 응시하면서 서있거나 그와 말싸움을 시작하면 누구도 소크라테스의 논리에는 못 당하였다. 그러면서 조금씩 그의 명성이 알려지던 중 그의 제자가 델피의 신탁에 누가 그리스에서 가장 현명한가를 물었더니 소크라테스라고 답한 일화는 그를 더욱 유명하게 만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소크라테스는 아니토스와 멜레토스에의해 고발된다. 젊은 이들을 선동하고 혼란을 가져왔다는 명목이었지만 사실은 소크라테스가 자신의 집권에 위협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살수 있었지만 이에 굴복하지 않고 그 유명한 <변명>을 남기고 생을 마감한다.
이것이 대략 소크라테스의 일대기이다. 플라톤의 단편적인 기억을 끼워 맞춘 것이고 또 플라톤의 기억력도 의심스럽지만 확실한 것은 그는 언제나 진리를 탐구하였고 이를 멈추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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