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학생들의 부정행위와 그에 대한 교수님들의 무관심으로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3.09.16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 중요한 쟁점(문제제기)
1) 레포트 짜깁기에 대한 학생들의 부정행위
2) 그에 대한 교수님의 무관심
3) 사례
2. 레포트 짜깁기에 대한 윤리적 의식 조사
1) 설문조사와 그 결과 분석
3. 윤리학적 관점으로 본 평가
1) 규범 윤리학적 관점으로 본 평가
2) 상황 윤리학적 관점으로 본 평가
4. 해결방안(공동체 윤리학적 대안 제시)
1) 먼저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바로 알아야한다.
2) 외부적인 요인인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3) 부정행위에 대한 처벌 이전에 학생들로 하여금 레포트 짜깁기를 하지 않도록 공동체 모두가 그에 대한 예방을 위해 모두 노력해야 한다.

본문내용

3) 부정행위에 대한 처벌 이전에 학생들로 하여금 레포트 짜깁기를 하지 않도록 공동체 모두가 그에 대한 예방을 위해 모두 노력해야 한다.
리포트 짜깁기는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다시 말해 부정행위의 모든 것은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학생과 교수 중 어느 한쪽만 노력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교수와 학생 모두가 함께 노력해가야 할 문제이다.
학생들은 서로에게 부정행위를 감독하는 감독자가 되어서 학우가 부정행위를 하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 한국을 포함한 외국의 사관학교에서는 부정행위가 일체 없다. 그 이유는 한 사람의 문제는 모두가 책임을 지게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정행위하는 사람과 그것을 알고도 침묵하는 사람은 같은 질책을 받는다. 서로가 서로에게 감독관이 되어주고 시험관이 되어준다. 한 신학생의 부정과 윤리적 문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나아가 교수와 학교 전체, 그리고 그 개인이 섬기고 있는 교회에게도 적용되어 다같이 책임을 진다는 그러한 윤리학적 사고가 우리 안에 형성된다면 우리가 다루는 짜깁기의 문제뿐 아니라 다른 문제들도 해결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과제물을 잘 이해하지 못해 하지 못하는 학우가 있다면 함께 잘 할 수 있도록 과제물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어야 한다. 혼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학우를 도와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공동체를 살릴 수 없다. 그 공동체는 죽은 공동체이다.
교수들은 학생들에게 정직성을 교육하는 것에 더욱 중요시 여겨야 할 것이다. 또한, 과제물 할당시 방향성과 연구 방법 등을 확실히 제시해 주고, 제출일을 지킬 것만 강조하기 보다는 사전에 과제물을 못할지 모르는 학생들을 위해서 과제물에 대한 계속적인 조언과 언급을 통해 학생이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스스로 레포트를 제출하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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