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터키인의 종교의식

등록일 2003.09.15 한글 (hwp) | 1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터키인의 종교의식

I. 들어가는말
II. 시대별 종교적 상황
III. 종교 축일
IV. 종교적 풍습
V. 맺는 말

본문내용

I. 들어가는 말

터키인들은 이슬람을 믿고 있으며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을 무슬림이라고 부른다. 이슬람(Islam)이라는 말의 아랍어 의미부터가 '순종', '복종' 또는 '귀의'를 뜻하여 신자들의 사고를 일정 방향으로 유도하고 있으며, 이슬람 신자의 순종과 복종의 대상은 우주의 창조자인 알라(Allah)이다. 알라에게 복종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무슬림(Muslim)이라고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무슬림은 알라에게 복종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이다.
이슬람의 율법은 불교나 유교의 문화적 환경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사회생활을 영위해 가는 과정에서 지켜야할 행동의 원리를 규정하고 있다. 그 원리에 근거하여 무슬림들은 타인의 신앙 행위를 외부적으로 어느 정도 평가할 수 있으므로 일정 집단에 속한 무슬림들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종교적 율례를 지키지 않을 수 없다. 이슬람은 종교인 동시에 무슬림들의 사고와 생활 양식의 원천인 것이다. 이슬람에서는 인간을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있다. 두 가지 유형을, 첫째는 알라를 창조주로 믿고 그의 법도를 지키는 무슬림, 둘째로 창조주인 알라의 존재를 부인하는 이단자 내지 불신자에 해당하는 '카피르'(Kafir)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슬람권에서 무슬림과 카피르 사이에는 커다란 거리감이 존재한다. 무슬림은 카피르를 융화될 수 없는 상대로 여기고 심지어 무슬림에 비해 낮은 수준에 있는 열등자로 받아들인다. 왜냐하면 무슬림들은 이슬람이야말로 신의 계시를 나타내는 최고의 원리이며 우월한 종교로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슬림들은 유대교도나 기독교도들을 '성스러운 책'을 따르는 사람들로 인정하기는 하되 여전히 신의 뜻을 확실히 깨닫지 못한 집단으로, 무신론자들을 무지한 존재로 평가한다.
터키인들과 관계를 맺게 되면서 가장 많이 접하는 질문 가운데 하나가 '당신의 종교는 무엇인가?' 내지 '당신은 무엇을 믿고 있는가?'이다. 이때 불교 또는 기독교 신자이거나 무신론자라고 대답하면 터키인들은 이슬람을 소개하고 종교를 바꾸라고 권하고 어느 경우에는 쿠란을 선물로 주기도 한다. 터키인들이 외부인과 친분을 맺기도 전에 종교를 이슬람으로 바꾸라고 거리낌없이 이
야기할 수 있는 것은 이슬람이 완전한 종교임을 확신하고 있다는 증거로 보아야 한다. 그들은 무슬림으로서 비무슬림들을 계도하고 구원에 이르는 길을 가르쳐야 할 사명감마저 느끼고 있는 것이다.
터키인들이 언제 무슬림이 됐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서 오늘의 상태에 이르게 됐는가를 추적해 본다면 터키인들의 종교의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터키인들이 이슬람과 처음 접촉하기 시작한 시기와 장소는 8세기 중엽 중앙아시아의 트란스옥시아나 지역이었다. 터키인들이 무슬림과 접촉하게 된 동기는 751년 이슬람 압바스 왕조와 당(唐)나라 간에 있었던 탈라스 전쟁에서 압바스 왕조와의 협력이었다. 압바스의 2대 칼리프 아부 자파르 알-만수르(<f<font color=aaaaff>..</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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