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사회학] 작은 것이 아름답다

등록일 2003.09.15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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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쁜 일은 유용하지만 옳은 일은 그렇지 못하다’ 케인즈가 말한 이 말은 산업 혁명 이후의 인류가 만들어온 경제 성장의 방향을 드러내고 있다. 그야말로 빠르고 거대하고 양적인 발전이 지금까지 불가피하다고 인식되어온 경제학적 발전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이런 일반적인 인식에 대해 슈마허는 이 책에서 나름의 논리로 지금까지 경제 발전이 가진 허상을 비판하고 소박하나마 새로운 발전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슈마허는 기존의 경제학의 정설이라 할 수 있는 ‘국부론’과 ‘자본론’의 전제 자체를 부정하면서 논리를 시작하고 있다. 그는 이전의 경제학 학설들을 ‘초경제학(metaeconomics)의 부분적인 내용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우선 현대 세계에서 치명적인 모순을 생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생산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신념‘을 지적하고 있다. 이런 현상의 원인으로 생산 방법상의 폭력성을 들고 있으며 이런 폭력적인 생산 과정에서 실종된 노동의 본질적인 가치의 부활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의 경제 계발의 필연적인 한계점을 극복해야할 목표로서 ’경제 생활의 영속성‘을 되짚어 보기를 바라고 있는데, 이것은 기존의 경제학, 물리학, 화학, 기술 등의 관점에서 본 발전의 비전을 새롭게 환경 과학의 관점에서 보기를 요청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폭넓은 시각에서 새롭게 초경제학이란 새롭고 거시적인 학문의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초경제학의 한 예로 불교 경제학을 예로 드는데, 이것의 내용은 최소한의 수단을 이용하여 적절한 만족을 얻는 것을 기본에 둠으로써 불교의 ’중도‘사상의 현실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욕망의 증식이 아닌 인간성의 순화가 불교의 근본적인 목적이므로 노동이 단순히 돈을 버는 행위가 아니라 인간성을 완성하는 과정이 되어야하고 소박함과 비폭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연과의 조화를 주장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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