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 이라크전쟁으로 인한 국제경제환경분석

등록일 2003.09.1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서론
2.이라크전에 의한 미국경제의 변화
3.이라크전과 걸프전의 비교
4.원화강세,해외 차입 여건 악화 전망

본문내용

3.이라크전과 걸프전 비교
환율?금리, 두 전쟁에서 비슷하게 반응
국제금융시장에 미친 영향이라는 측면에서 걸프전과 이라크전을 비교하면 몇가지 공통점이 발견된다.
첫째, 달러화 환율은 전쟁을 앞두고 약세추세를 나타냈으며 이러한 추세는 전쟁 중반까지도 지속되었다는 점이다. 전쟁이 미국의 승리로 굳어지면서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한 점도 유사하다.
둘째, 금리 역시 두 전쟁기간 중 달러화 환율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였다. 전쟁 전 미국의 국채 이자율은 예상대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쟁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지면서 주식시장이나 회사채시장에 투자되었던 자금이 국채시장으로 몰리면서 국채수익률이 하락했다. 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불안과 이로 인한 금리 상승효과를 채권수요 증가에 따른 금리 하락효과가 압도한 결과이다. 전쟁 발발 이후에도 국채수익률 하락현상은 지속되었다. 그러나 전쟁이 종전으로 치닫게 되면서 국채수요가 줄어, 금리는 다시 상승세를 타게 된다.
주가와 유가는 다른 패턴
환율과 금리가 두 전쟁의 전개과정에서 유사한 반응을 보인 반면 이라크 전쟁 중 주가와 유가는 걸프전 당시와 다른 반응을 나타냈다.
이라크 전쟁과 관련해 특징적인 사실은 주식시장이 랠리 없이 끝났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걸프전의 경우 개전 직전부터 주가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 종전시에는 개전시에 비해 10% 가량의 상승률을 보인 반면 이라크전의 경우 전쟁 발발 시점에 상승한 후 전쟁 중반까지 하락세를 보여 종전일에는 개전일에 비해 오히려 1% 가량 하락했다. 그 원인으로는 미국의 전쟁비용 부담이 엄청나다는 사실과 전쟁이 끝나는 시기가 마침 기업실적 발표시기와 맞물렸다는 점, 그리고 미국경기의 회복에 많은 걸림돌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 등이 지적된다.
유가 움직임에서도 다소간의 차이가 나타났다. 걸프전 당시 유가는 완만한 하락세를 보인 반면 이번 이라크전에서는 유가가 전쟁 중반까지 상승세를 지속하다가 종반으로 가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전쟁이 예상되면서 꾸준히 상승하던 유가는 전쟁 발발 시점에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전쟁 중반까지 유가가 상승세를 보인 것은 걸프전을 경험한 시장참가자들의 단기전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컸던 데 기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융변수간 관계에도 변화

금융변수들간의 관련성을 보기 위해 두 전쟁 기간 중 이들 변수들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하면 몇 가지 차이점이 발견된다.
첫째, 유가와 금리간의 상관계수가 걸프전 기간 중에는 플러스 부호를 띠었으나 이라크전 기간 중에는 마이너스 부호를 보였다는 점이다. 예컨대 유가가 하락할 때 걸프전 당시에는 인플레 압력 완화로 인해 금리가 하락했으나 이라크전 기간 중에는 안전자산 선호 경향 해소로 인한 채권수요 감소로 금리가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번 전쟁의 경우 걸프전 당시(4% 대)와 달리 물가가 2% 수준에서 안정되어 있어 물가상승 압력이 높지 않다는 점<font col<font color=aaaaff>..</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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