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살인의 추억이라는 영화를 보고

등록일 2003.09.1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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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영화는 "화성 연쇄 살인사건"을 형사들의 범인 검거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제작 되었다.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형사들의 애환과 노력 그리고 인간미가 흥미롭게 전개 된다. 이렇듯 단순히 재미만을 위한 영화가 될 수 있었으나 마지막 씬 하나로 이 영화는 재미와 작품성을 모두 갖춘 새로운 영화로 탄생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바로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범인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고, 오랜 시간이 지난 뒤 송강호는 형사를 그만두고 중소 기업의 사장이 되어 있다. 마지막 장면에서 그가 첫 번째 부녀자가 살해 되었던 장소를 찾아 지난 살인 사건에 대해 회상에 잠긴다. 이런 송강호에게 정말로 순진하고 천진하게 생긴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다가와 말을 건넨다. "얼마 전에 어떤 아저씨도 여기에 왔었는데...."라고 말이다. 여기서 나는 처음에는 같이 일했던 다른 형사가 찾아왔던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영화를 보면
첫 살인사건 때는 송강호 혼자만이 그 현장에 있었다. 그러므로 바로 범인이 왔다 갔다는 얘기다. 송강호가 여자아이에게 묻는다. " 그 아저씨가 모라고 말했니? 생긴건 어떠니?" 그 여자아이가 말한다. " 그 아저씨가 옛날에 자기가 했던 일을 추억하러 왔다고 했어요. 생기거는 평범했어요." 이 말 끝에 송강호는 복잡미묘한 감정을 얼굴에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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