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오래된 미래 -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등록일 2003.09.1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서울대학교 대학국어 과제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런데 라다크인들의 그러한 행복이 깨지기 시작한다. 2부의 변화는 그러한 라다크인들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정말 손이 불끈불끈 쥐어질 정도로 슬픈 모습이다. 라다크는 소위 말하는 개발이 이루어지는 시작부터 필자가 옆에서 관찰하였기 때문에 하나의 작고 평화로운 마을이 서구의 돈과 문명에 의해서 어떻게 망가져 가는지 그 과정을 하나하나 알 수 있다. 공동체가 깨어지는 모습, 젊은이들과 전통적인 사람들과의 갈등 등이 하나하나 나타난다.

'여기는 가난 같은 건 없어요." - 체왕 팔조르, 1975년'
'당신들이 우리 라다크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우린 너무나 가난해요.
- 체왕 팔조르, 1983년' -128쪽-

새로운 경제가 이 마을을 휩쓸고 가기 전과 후의 한 라다크인의 변화는, 보는 이들을 참 안타깝게 한다. 지금 세계는 다시 돌아가려고 하고 있는데, 그들은 이미 다른 여러 공동체가 겪은 고통을 똑 같이 겪고 있다. 이러한 것을 잘 아는 작자는 라다크 인들을 보며 안타까워 한다. 그녀가 살던 곳에서 느낄 수 없었던 그러한 문화들을 라다크에 와서 보고 느끼고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는데 산업문화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며 파괴되어짐을 모르고 변화를 좋아하고 변화 속에 뛰어드려 안간힘을 쓰는 라다크인들을 안타까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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