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칠 수 있는 용기]가르칠 수 있는 용기

등록일 2003.09.1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이 책에서 바로 교사가 어떤 존재이며 어떤 자세로 우리의 일을, 아니 우리의 삶을 살아야 하는가를 배웠다.
다른 여러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길 바란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교직자의 길을 준비하는 나로서도, 현재 학생의 입장인 나로서도 크게 공감이 가는 책이었다. 학생의 입장에서는 과거와 현재의 나를 돌이켜 보게 해주었고 교직자의 입장에서는 미래의 내가 나아갈 길과 방향을 그려보게 해주었다. 교직자라는 것이 내가 생각해왔던 가르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것들을 알 수가 있었다. 수업의 공포, 공간의 작용, 일체감, 학생과 학부모를 고객으로 보는 커뮤니티 마케팅 모델까지.. 이러한 것들은 내가 그동안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송두리째 변화시켰다. 나는 그동안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며 나만의 환상을 가지고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전반부에 걸쳐 교사의 자아의식과 회복, 공포에의 대면, 감추어진 전체성에 대하여 탐구하였고 후반부에 가서는 가르침과 배움에 꼭 필요한, 진정한 교육의 핵심인 상호연결성을 가능하게 해주는 커뮤니티의 문제를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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