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 재벌의 자본조달과 투자형태

등록일 2003.09.14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과거 한국재벌의 자본조달과 투자형태의 문제점에
관해 해태를 중심으로 살펴본 글입니다.

목차

Ⅰ. 우리나라 재벌의 성장배경과 성장과정
Ⅱ. 해태의 자본 조달방식을 중심으로 본 재벌의 특징
Ⅲ. 해태의 투자형태를 중심으로 살펴본 재벌기업의 특징
Ⅳ. 맺 음 말

본문내용

그런데 이 중에도 특히 1994년에 부채의 비율이 급격히 상승한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해태의 다각과 전략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해태는 해태제과 설립이후 73년 해태음료, 78년 해태상사, 79년 해태전자를 각각 설립하면서 사업부문 다각화를 시작했는데 이후에도 코래드 해태타이거즈 해태유통을 잇따라 설립하고 90년에는 해태제과 산하에 건설사업부를 두어 건설업에도 진출하였다. 그리고 90년대 이후 그룹의 '탈(脫)식품화'를 선언하고 전자 건설 유통 부문을 주력으로 키우려는 다각화 전략에 따라 94년 인켈, 95년 나우정밀을 인수해 해태전자에 합병시켰는데 94년 부채비율의 급격한 상승은 바로 이런 '탈식품화' 전략의 과정으로 인켈을 인수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전자부문에 대한 무리한 인수, 투자는 기업의 부실로 이어졌고, 결국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해태제과 해태음료 해태유통 등 7개 주요 계열사가 부도를 내면서 화의 및 법정관리신청을 하게 됐다. 당시 채권단으로부터 2천억원대 협조융자 약속을 받아 화의신청을 철회했다. 그러나 채권단이 약속했던 협조융자가 잘 이뤄지지 않고 IMF까지 겹치면서 그동안 줄곧 자금난에 시달리는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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