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색즉시공 감상문 - 두사부일체와 비교해서

등록일 2003.09.14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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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작년 이맘때쯤, 조폭 코미디의 조잡함은 극한을 달리고 있었고 난 그 끔찍함에 아직 적응(또는 익숙)하지 못한 상태였다. 그때 과감하게 조폭 코미디를 들고 나와 12월 막강한 극장가에 머리를 들이민 감독이 윤제균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객관적으로, 철저하게 제3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 때 그 두사부일체란 영화는 유치함의 극치였다. 그런데 사람의 감성이란 것이 이성과는 달라서 그 유치찬란했던 영화에 화끈하게 웃을 수밖에 없었다. 대중 심리가 한몫 했겠고 배우들의 연기도 큰 역할을 맡았겠지만 가장 큰공은 뭐니뭐니 해도 감독의 능력이었다. 유치함을 극한까지 몰아 부치면서 다른 영화와는 달리 오히려 당당할 수 있었던 것은 분명 감독의 연출력 때문이리라. 그때 이후로 감독의 이름 석 자는 내 머리 속에 자리잡았고 그의 두 번째 영화가 은근히 기대될 정도였다. 그리고, 작년과 똑같이 조폭 코미디와 멜로물이 맞짱을 뜨는 12월에 색즉시공을 들고서 다시 한번 머리를 디밀었다. 스토리의 기본 형태는 전작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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