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낯선 곳에서의 아침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3.09.1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저자 구본형(45세)은 이미 <익숙한 것과의 결별>에서 이제 변하지 않으면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다고 선언하였고, "하루에 두 시간은 자신만을 위해 써라", "그대 또한 잘하는 것이 있다", "마음을 열고 욕망을 흐르게 하라", "욕망과 지능을 연결하라", "선택한 욕망에 인생을 걸어라" 등 5가지 행동원칙을 제시하였다. 이것은 `기업 혁신`의 원리를 `개인 혁신`의 원리로 확대 적용한 것이다.
15년 경력의 변화관리 전문가답게 그는 이 책에서 경제, 과학, 철학, 문학의 문턱을 두루 넘나들며, `대량실업시대의 자기혁명`을 요청하고 있다. "에세이적 자기개혁 입문서"라고 할 수 있는 본서는 `나를 바꾸는 7일간의 여행`이라는 부제가 보여주듯이, 자기혁명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첫째로, 자기혁명은 일상의 개혁으로부터 시작된다. "하루를 개편하지 않고는 일상적 삶을 바꿀 수 없다"(15쪽)는 것이다. 그는 거듭 거듭 이렇게 외친다: "하루 속에서 잃어버린 2시간을 찾아내어 자신에게 돌려주자." "하루의 개편에 가장 중요한 초점은 24시간 중에서 `자신만의 시간` 2시간을 뽑아내는 작업이다. 만일 이 2시간이 없다면 자신을 차별화할 수 없다."(217쪽) 좋아하는 일을 찾지 못한 사람이 스스로의 길을 찾아갈 수 있게 하는 것도 이 2시간이다. "하루는 긴 시간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다 보면 어느 새 1년을 쓰게 되고 다시 1년을 보탠다"(139쪽).

둘째로, 그는 변화에 저항하는 자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개혁을 실천하라고 충고한다. 그는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과 다양하고 흥미 있는 정보를 동원해서, 무기력과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용기를 불어넣고자 애를 쓴다. 그는 자존심과 창조력의 에너지가 충만한 삶이 진정으로 `살아있는 삶`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자발성과 비전과 열정의 삶이다. 욕망이 있어야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용기라고 말한다(38쪽). 욕망은 좌절할 수 있지만, 용기는 다시 시작하게 한다.
개인혁명의 또다른 목표는 자발성이다. 자발성이란 인생에 내재하는 보이지 않는 저항을 뿌리치고 기꺼이 삶에 참여하는 마음이다(42쪽). 이 수준에 도달한 사람은 성장이 빠르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기꺼이 배우려고 한다.

참고 자료

낯선 곳에서의 아침
구본형 지음, 생각의 나무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