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세미나] 유토피아와 걸리버여행기 비교

등록일 2003.09.1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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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와 조나단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를 비교 분석해 보자

본문내용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와 조나단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는 시대는 다르지만 두 작품 모두 영국의 타락한 모습을 풍자하고 있으며 동시에 두 작가의 각기 다른 이상국가가 제시되어 있다.
우선 토마스 모어는 『유토피아』를 통해 16세기 영국의 타락한 모습을 풍자하고,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이상국가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그가 제시한 이상국가는 단순한 도피처가 아니라 현실에 대한 대안이며 사회의 지향점이다.
유토피아는 국민 모두가 성실하게 일하고 다함께 행복을 누리는 사회로, 여러 가지 제도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공유제도이다. 화폐가 없는 경제, 모든 것이 공공의 소유이고 꼭 필요한 것만을 생산함으로써 불필요한 노동을 없애고 인간다운 활동을 위한 자유시간을 최대한 보장하는 제도는 정말 이상적인 모습이다.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 없이 모두가 일을 함으로써 그 분배도 평등해지고 또한 사유재산이 없으므로 욕심도 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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