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학교 이야기 감상문

등록일 2003.09.1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가 잘 사는 길은 자연이 베풀어주는 여러 혜택을 제대로 누리면서 사는 길이다. 따라서 잘 살려면 ‘들 살림’, ‘산 살림’, ‘바다 살림’을 잘 해야한다. 그런데 지금 형편은 이 세 살림을 거의 돌볼 사람이 없는 지경이다. 지난 300년 동안 기술 문명이 부추겨 온 ‘도시 살림’의 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인류역사에서 오늘날 도시 아이들 처럼 불행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자란 적은 없다. 자연과 동떨어진 인공의 외딴 섬에서 수많은 아이들의 감각과 의식이 잠들거나 죽어 가고 있다. 늘어나는 아이들을 점점 자연과 격리시켜서 살벌한 시멘트 벽에 가두어 놓은 어른들의 범죄행위에 대한 보복으로 보아야 한다.
아이들을 기르는 부모님들이 잊어서는 안 되는 일이 몇 가지 있다. 첫째, 아이들의 감각을 제대로 일깨워 주어야 한다. 그러나 도시의 생활에서는 이일이 불가능에 가깝다. 그것은 자연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감각의 기초정보를 자연에서 얻지 못하면, 그 사람은 자라서도 자연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 힘을 기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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