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이동을 읽고..

등록일 2003.09.11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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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권력이라는 것, 우리 나라를 살펴본다면, 선진국에 비해 권력이 집중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기업에 있어서도 외국의 경우는 경영자와 자본을 투자하는 사람이 일치하지 않는다. 즉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어 있는 것이다. 좀 더 기술적인 지식을 가진 자들과 자본을 가진 자들 사이에는 서로 유대관계를 형성함과 동시에 그 각자의 역할은 틀리다. 소유주가 기업 경영에 대해 막강한 영향력을 향상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들은 기업경영에 대한 실질적인 통제권이 소유주로부터 점차 기업경영층으로 옮겨가는 소유와 경영의 분리현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권력이동의 책에서도 언급된 바와 같다. 반면 우리 나라의 경우 아직까지 권력은 한 곳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대기업의 경우 자본가와 경영자가 일치한다. 물론 이러한 상황은 좀 더 혁신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점을 가지나 자신의 이익만을 위한 활동만을 하게 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우리 나라가 맞이한 IMF또한 그러한 점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권력이동이라는 것은 현대사회가 좀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현상이라고 본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을 요약해 보고자 한다.
전체 사회가 갑작스럽게 어떤 새롭고 예기치 않았던 모습으로 변모할 때 인류에게 어떠한 사태가 발생하는가 하는 것이다. 권력이동은 토플러가 강조하는 핵심적 어의로 단순한 권력의 이전이 아닌 권력의 본질 자체의 심층적인 변화를 뜻한다. 그렇기 때문에 권력이동은 단순히 권력을 이전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변질시킨다.
2장에서는 완력과 정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물리력, 부 또는 지식도 적절히 사용하면 그 밖의 보다 다양한 여러 가지 권력의 원천을 장악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어떤 지배 엘리트가, 또는 사적인 관계에서 개개인이 어떠한 권력의 수단을 활용하건 간에 물리력, 부, 지식이 궁극적인 지렛대가 된다. 이 세 가지가 권력의 3요소를 이룬다. 법률 속에 숨겨진 폭력이나 물리력의 그림자는 정부의 모든 행동을 지탱해 주고 있다. 사회에 상존 하는, 그리고 필수적인 공적 폭력의 위협이야말로 체제를 운영하고, 일반적인 상거래 계약의 집행을 가능케 하고, 범죄를 줄이고, 평화적인 분쟁해결 장치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같이 역설적 의미에서는 베일을 쓴 폭력의 위협이야말로 비폭력적인 일상생활을 보장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폭력은 중요한 결점을 안고 있다. 저항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폭력은 응징을 위해서만 사용할 수 있다. 요컨데, 폭력은 저 품질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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