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영화 '인도차이나'를 보고

등록일 2003.09.09 한글 (hwp) | 2페이지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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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간의 역사는 기본적으로 전쟁의 역사라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만큼 인류의 삶에 있어서 '전쟁'이라는 것은 오랜 세월에 걸쳐서 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한 국가의 운명과 그 속에 속한 공동체 그리고 더 나아가 가족과 개인의 삶에 이르기까지 그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그 영향에서 벗어나는 삶을 인간은 오랫동안 꿈꾸어 왔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오죽하면 토머스 모어가 쓴 '유토피아'에서도 전쟁에 대한 언급이 빠지지 않았겠는가?
제 2차 세계대전의 명장 몽고메리 장군의 정의를 빌자면 전쟁은 경쟁관계에 있는 정치집단 간의 무장충돌이라고 한다. 이 말을 분석해 보면 전쟁의 근본적인 원인은 '경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쯤되면 보통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약육강식이라는 말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결국 인간의 역사도 크게 본다면 약육강식의 법칙에 철저하게 순응해 왔던 것을 알 수 있다. 단지 그 형태만을 달리한 채...
지금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서구문명의 발전 또한 크게 이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들이 다른 점이라면 자신들이 살고 있는 서양 세계를 자기네들 스스로가 좁다고 여기고 또한 같은 문명권의 경쟁자들을 쉽게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 경쟁 상대를 찾아서 수 백년간의 탐험을 해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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