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곡의 분류] 우리 음악의 이분법적 분류

등록일 2003.09.08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1정연수 과제물/만점 나왔음/국악곡의 이분법적 분류개괄/오 교수님 과제라면 필히 수정요망(교수님 직접 하나하나 다 보실것임)

목차

우리음악의 이분법적인 분류에 대한 고찰

Ⅰ. 들어가며

Ⅱ. 국악이론서의 국악곡 분류
1. 국악개론
- 장사훈, 한만영 공저 한국국악학회
2. 알기쉬운 국악개론
- 이성천 외 3인 공저, 한국 국악교육협회

Ⅲ. 국악곡의 분류
1.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통용되고 있는
국악곡 분류의 개념 살펴보기
2. 분류의 오류
3. 올바른 분류의 기준
4. 올바른 기준정립을 위한 요건

Ⅳ. 마치며

본문내용

우리음악의 이분법적인 분류에 대한 고찰
-현재 출판되어 있는 두 권의 책에 제시된 분류를 비교하며-


Ⅰ. 들어가며

학교에서 단가 ‘진국명산’과 판소리에 대해 수업자료를 준비하다가 이상한 부분을 발견하고 갸우뚱 했었던 적이 있었다. ‘진국명산~ 만장봉이요 / 청천삭출 금부용이라 / 거벽은 흘립하여...“ 이렇게 시작되는 단가는 분명히 판소리 시작 전에 부르는 곡으로 알고 있었는데, 장터에서 삼삼오오 소릿광대옆에 모여 앉아 이야기 듣기 전에 목풀기로 듣던 곡치고는 가사가 너무 어려웠던 것이다. 한참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찾아낸 단가 ’진국명산‘의 가사풀이는 순전 한자 일색이었다.
이러한 의문은 서도민요를 배우면서도 생겼다. 양산도를 부르다보면 ’동원돌이 편시춘하니 ..중간생략..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에 부벽루하로다‘ 같은 중국의 고사성어와 한자가 갑자기 나오게 되고 (물론 단가만큼 한자가 와글와글 나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 민요 역시 한자 일색이다) 함께 서도민요를 배우던 아이들이 나에게 와서 ”선생님 이거 무슨 뜻인데 이렇게 말이 어려워요? 민요면 쉬워야 하는거 아닌가?“ 하고 묻는데 본인 역시 할 말이 없었다. 본인은 근무 학교에서 특기적성교육의 일환으로 강사를 초빙하여 서도민요반을 운영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판소리를 듣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의문은 계속 커져만 갔다. 틀림없이 서민음악, 또는 민속악이라고 분류는 되어있는데 온통 한문천지. 과연 당시의 사람들이 중세 서양의 라틴어와 같은 역할을 했을 한문의 뜻을 알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양반들도 이 음악을 들었기 때문에 그들의 취향에 맞게 고쳐서 부른 게 지금 이 시대까지 전해지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추측을 잠시 했었다.

1정 연수 과제로 ‘한국음악의 횡적개관‘ 이라는 글을 접하고 나서야 내가 가지고 있던 의문이 풀렸다.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음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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