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모유수유

등록일 2003.09.08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간호학과 아동간호학 과목의 모유수유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 젖 먹이기
◉ 모유 먹이기
◉ 인공영양
◉ 모유의 장점
◉ 모유와 우유의 차이점
◉ 분유의 단점 (기사)
※ 참고 자료

본문내용

◉ 젖 먹이기
제때 젖을 주고 편안하고 따뜻하게 해주기를 모든 아기들은 바란다. 먹을 것과 사랑을 똑같이 원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두가지가 충족되면 아기는 더 이상 보채지 않는다. 아기에게 이 두가지를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엄마가 좋은 엄마다.
배고픈 아기는 자지러질 듯 큰 소리로 운다. 손에 든 물건을 빼앗아 만족의 기쁨을 깨뜨렸을 때 아기는 불만스럽게 울지만, 배고플 때 우는 울음은 이와 조금 다르다. 배고픔은 곧 아기의 정신 세계가 텅 비어버린 것을 뜻한다. 여기에 대한 해결은 음식 뿐이다.
모유를 먹이든 우유를 먹이든 젖꼭지는 아기에게 가장 큰 행복이다. 그것이 입술에 와닿는 순간 아기는 무섭게 빨기 시작한다. 그리고 굳어졌던 몸을 풀고 울음을 그친다.
얼마간 빨고 난 다음에 잠시 동안 젖꼭지를 놓았다가 길게 한숨을 쉰 다음 다시 느긋하게 젖을 빨기 시작하는 아기와 얼마동안 계속해서 젖꼭지를 물고 뱃속의 공허함을 확실하게 충만시키는 아기도 있다.
엄마는 아기에게 말을 걸고 사랑스러운 웃음으로 쓰다듬으면서 우는 아기를 달래야 한다. 이때 엄마의 젖은 배고픔을 채워주는 것을 넘어서 사랑으로 이어진다.
젖을 먹이는 일은 엄마와 아기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일종의 의사소통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아기는 엄마가 자기를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것이 아기가 세상에 나와서 처음으로 배우는 학습이다.
엄마는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세상은 안전하고 의지할 만한 곳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처음에는 아기는 기다림을 모른다. 그래서 뭔가 충족되지 않을 때면 일단 무작정 울어버린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마루에서 들리는 엄마의 발소리, 냉장고 문을 여닫는 소리, 또는 엄마의 다정한 목소리만 들어도 쾌적함을 느낀다. 그리고 아기는 잠시동안 기다릴 줄을 알게 된다. 이렇게 아기는 조금씩 조금씩 기다림을 익혀 가는 것이다.
젖을 먹어 포만감을 느끼는 순간 아기는 엄마의 얼굴을 유심히 바라보고, 우유병을 두드리거나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그것을 들여다본다. 평화로움 속에서 아기는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이다. 그것은 엄마의 사랑에 대해 아기도 무엇인가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엄마의 젖을 먹으면서 아기는 자란다. 자라면서 어떤 새로운 반응을 자꾸 보이게 된다. 그러면 엄마의 관심은 더욱더 커진다. 이런 상호 관계를 통해서 서로간에 의지하고 도우려는 소속감이 생긴다.
서로가 서로를 만족시켜 가는 무수한 접촉을 통해서 사랑은 깊어가는 것이므로 엄마가 근심이나 긴장으로 인해 젖먹이는 시간이 즐겁지 않으면 애정이 깊어지기가 어렵다.

참고 자료

․「생후 1년 매일육아」 - 유아교육연구회, 신서출판사
․http://www.medire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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