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 조사 ] 생활원예
- 최초 등록일
- 2003.09.08
- 최종 저작일
- 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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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직저버 남산,어린이 대공원 식물원을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
관엽식물 선인장 다육식물등 30-35가지의 실제 이미지를 스캔한 것과 식물 사진에 책들을 찾아서 설명을 써 놓았습니다
A+받았던 레포트 입니다.
목차
관엽,다육식물등 조사
각각 식물,꽃의 실제이미지
이들에대한 학명, 재배법, 특성 조사
느낀점
본문내용
관엽식물(觀葉植物)
관엽식물은 모양이나 색채등의 아름다움을 관상하는 식물로서 초본성(草本性)인것과 목본성(木本性)인 것이 있으며 노지에 재배되는 노지관엽식물과 온실에서 재배되는 온실관엽식물로 나눈다.
이들 관엽식물은 대부분 열대 원산으로서 우리나라와 같은 온대지방에서 재배하기는 무엇보다도 겨울철의 보온이 필요하다. 실내에서 가꿀 수 있는 대표적인 식물로서 주로 분식용으로 이용되며, 노지 관엽식물등은 화단장식용으로 이용되기도 하며 잎의 색채라든가 모양의 아름다움이 절엽으로 꽃꽂이에 이용되기도 한다.
가정에서는 거실현관 부엌 서재 욕실등 어느 곳이나 적당한 식물을 가꾸면 한결 푸르름과 아름다움을 1년 내내 느낄 수 있다.
선인장(仙人掌)과 다육식물(多肉植物)
원래 선인장의 자생지는 멕시코를 중심으로 하는 남.북 아메리카의 북과 남의 회기선 사이가 주된 분포지역으로 되어 있는데 거의가 사막지대이다. 대부분이 비가 적은 고원지의 메마르고 건조한 사력지에 자라고 있으므로 여름엔 따가운 햇볕 밑에서, 겨울에는 0℃ 이하의 추위 속에서 혹독한 자연에 견디면서 왕성히 자라는 식물이다.
즉 환경에 따라 생명을 유지하는 식물이다. 선인장이 지닌 기괴하고 이국적인 모습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생긴 것이다. 둥글고 부푼 몸은 비가오지 않는 건조기에 대비하여 속에 물을 저장하여 살아가는 것이고 가시들은 벌레나 짐승등에게 먹히지 않으려는 수단이다. 선인장의 둥근 동체가 흔히 모서리 꼴로 되어 있는 것은 폭서의 계절에 모서리를 바람으로 식혀서 몸이 따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