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예술 정신

등록일 2003.09.0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 공자의 예술정신: 도덕의식과 심미의식의 통일
2. 장자의 예술정신
3. 노자의 무위자연

본문내용

유학은 일종의 情感철학이다. 그것은 사람의 정감체험을 중시한다. 유학은 윤리와 審美를 합일시키고, 도덕정감 가운데서 美의 경계를 체험하는 데 이것이 바로 '樂'이다. 락을 최고경계로 하는 정감체험은 확실히 유학의 중요한 특징이다. 그러나 樂은 반드시 仁이나 誠과 결합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유가사상의 근본특징이다.
즐거움(樂)은 본래 유가의 음악교육과 관계가 있다. 공자는 일찍이 시와 음악 교육을 중시하였다. "詩에서 (착한 것을 좋아하고 악한 것을 싫어하는 마음을) 흥기시키며, 禮에 서며, 樂에서 완성한다"({논어}, [태백]) 이에 따르면 공자는 음악을 교육의 가장 마지막에 이루어지는 완성 단계로 설정하고 있다. 그러나 공자는 음악 문제로만 논의를 한정하지 않고, 이로부터 시작해서 일반적인 정감체험의 문제를 논의한다. 그것이 바로 마음 가운데의 즐거움(樂)이다.
1) 공자는 도덕적인 충실함이 있어야 진정으로 즐거울 수 있다고 본다. "거친 밥을 먹고 물을 마시며, 팔을 굽혀 베더라도 락은 또한 그 가운데 있으니, 의롭지 못하고서 부하고 또 귀함은 나에게 있어 뜬구름과 같다"([술이]), "분발하면 먹는 것도 잊고, 즐거워 근심을 잊어 늙음이 장차 닥쳐오는 줄도 모른다."([술이]) 이러한 사례는 인덕을 실현할 수 있어야 마음 속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안회는 그 마음이 석달 동안이나 仁을 어기지 않았다."([옹야]) "어질도다 안회여! 한 그릇의 밥과 한 표주박의 음료로 누추한 시골에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은 그 근심을 견뎌내지 못하는 데 안회는 그 즐거움을 변치 않으니, 어질다 안회여."([옹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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