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프랑스 문화와 예술

등록일 2003.09.07 MS 워드 (doc) | 9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프랑스 파리의 건축
기억을 더듬어 파리 개선문 위에 서다.
노트르담 성당 – 파리 역사의 산증인
루브르 궁전 – 과거와 현대의 대화

본문내용

루브르 궁전은 사실 우리들에게 루브르 박물관으로 더욱 유명하다. 많은 사람들이 루브르 박물관이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 세워진 건물이라고 착각할 정도이다. 특히, 이제는 루브르의 상징이 되어버린 루브르의 유리 피라미드를 보면 루브르 박물관이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건물이라고 생각하기 힘들다.

하지만, 루브르 박물관은 오랜 시간 파리를 지켜온, 파리의 생성과 변화를 지켜본, 파리의 터줏대감이다. 루브르 박물관의 역사는 13세기 초 루브르 궁전이 만들어지면서 시작되었다. 초기의 성채에 16세기 프랑수아 1세가 궁전으로 확장할 것을 결정하면서 점차 규모가 확대되었다. 루이 14세 때에 이르어 부르봉 왕가의 궁전이자 예술가들이 모여 사는 장소로 이용되다가 프랑스 혁명을 겪으면서 궁정을 개조해 미술관으로 꾸미는 작업이 진행되었다. 전체 전시품 가운데 60% 이상이 왕실 컬렉션과 전리품들로, 나폴레옹이 이탈리아와 이집트 등지에서 전리품으로 훔쳐온 작품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러한 루브르 박물관을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사람은 프랑스의 전 대통령 미테랑이었다. 미테랑은 13세기에 지어진 루브르 궁전을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으로 바꾸도록 지시했다. 미테랑이 지시한 건축과제에는 지하 홀을 포함하는 새로운 출입구의 구성. 그 때까지 행정부 건물로 쓰이던 것을 전체의 핵심에서 배제하고 새로 짓는 것. 그리고 세 개의 안마당 지붕과 지하 주차장을 건설하는 것 등이 포함되었다. 10년 동안의 공사 끝에 1993년 11월 18일 루브르 박물관이 문을 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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