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큐메니칼 운동] W. C. C. 회의에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사역

등록일 2003.09.07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I. 들어가는 말
II. 제 2 차 총회에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사역
III. 제 3 대회에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사역
IV. 제 5 차 대회에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사역
V. 제 6 차 대회에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사역
VI. 나가는 말

본문내용

I. 들어가는 말

고대 교회에서는 교리적인 문제들이 발생할 때마다 공의회를 소집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 왔다. 사람들이 하는 일이었기에 교리가 확정되기까지 정치적인 알력이 영향을 미치기도 하였던 것이 사실이었으나, 고대 교회에서 확정된 교리들은 오늘날까지 교회의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최초의 에큐메니칼 회의라고 할 수 있는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부터 그 이후의 공의회에서 논의된 주제는 그리스도의 두 본성과 사역에 관한 논의였다. 즉, 고대교회의 에큐메니칼운동의 특징은 이단으로부터 기독교를 지키기 위해서 교리의 가장 핵심이 되는 기독론에 관한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그 가운데 그리스도의 ‘두 본성의 조화’에 관한 내용이 핵심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고대 교회 공의회 운동의 전통이 현대에는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를 볼때, 종교개혁 이후에 갈라진 두 흐름 가운데 프로테스탄트 그룹의 모습만을 살펴보면 1948년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이하 W. C. C)를 주축으로한 에큐메니칼 회의를 언급할 수 있을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현대의 W. C. C.를 주축으로한 에큐메니칼 회의가 교대 교회의 에큐메니칼 회의와 연속성을 갖는다고 보기는 어렵다. 시간적으로도 단절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 성격에 있어서도 고대와 비교해 볼 때 차이가 있는 것이다. 현대의 에큐메니칼운동은 정치권․교권과는 무관하게 시작된 ‘상향적인 운동’이며, 그 목적에 있어서 ‘교회의 일치 추구’가 가장 주된 관심이라는 것은 고대 교회의 에큐메니칼 운동이 황제나 교황에 의해 소집된 ‘하향적 운동’이며 그 목적에 있어서 이단으로부터 보편교회를 지키기 위해 ‘분리의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었다고 볼 때 양자간의 성격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면, 현대 교회의 에큐메니칼 운동을 고대 교회와 연결시키고 있는 접촉점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그것은 역시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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