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중국 철학의 우주론(생성과 조화)

등록일 2003.09.0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우주는 보편생명이 유행하는 장대한 경계이다
2. 우주는 균형과 조화가 잡혀 있으며, 비록 유한하지만 무궁한 작용을 지니고 있다.
3. 우주는 도덕성과 예술성으로 충만한 가치의 영역이다.

본문내용

우리의 삶의 바탕인 우주자연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인류의 생존 환경인 우주에 대한 이해에 따라서 우리가 따라야 할 삶의 길이 달라진다는 점에서 이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중국의 철인들은 이 우주를 보편생명이 유행하는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로 보고 있으며, 유한한 우주공간 안에서 무궁한 생성작용이 일어나는 질서와 조화가 잡힌 하나의 도덕적 우주로 파악한다.

1. 우주는 보편생명이 유행하는 장대한 경계이다. 이것을 유기체론, 만물유생론이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이 세계엔 정말로 죽은 것이라곤 없다. 모든 현상 속에는 생명의 원동력이 잠재해 있다. “우주란 만상을 포괄하는 생명의 약동이며, 만상에 충만한 대생기로서, 잠시도 창조와 화육을 쉬지 않으며, 어느 곳이든 유행되고 관통되지 않는 데가 없다.”
* 오직 하늘의 명은 심원하여 그치지 않는다.(유천지명, 어목불이” 시경․대아․주송. 중용, 26장.) : 천명은 만물을 끊임없이 생성해 내는 창생진기(적감진기)이다. 천의 의지와 명령[천명]은 대공무사하여 조금의 사사로움도 없기 때문에 만물에 두루 감통하여 그것을 길러낼 수 있다. 즉 무사를 통해 자신이 지니고 있는 창생력을 충족하게 실현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만물을 일체로 파악하는 궁극적 근원이요 근거가 된다.
* 천지의 큰 덕을 생이라고 한다.(천지지대덕왈생. 주역․계사하, 1장)
* 낳고 낳는 것을 변역이라고 한다.(생생지위역. 주역․계사상, 5장.)
* 하늘이 무슨 말을 하리오. 사계절이 운행하고, 온갖 만물이 생겨나는데 하늘이 무슨 말을 하리오?(천하언재, 사시행언, 백물생언, 천하언재? 논어 양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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