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에 대한 나의 생각

등록일 2003.09.06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정신질환.. 그다지 깊게 생각해 본 적도, 심오하게 고민해본 적도 없는 그저 정신병자가 앓는 장애이겠거니 하면서 지나쳤던 병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지나침 속에 내가 갖고있던 생각과 편견들이 너무나 당연시하게 여겨진 듯 하다. 정신간호를 배우기 전에는 마냥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들은 내가 있는 세상과는 격리된, 알 수 없는 이질감과 약간의 두려움까지 느껴지는, 가까이 할 수 없는, 하고싶지도 않은 그런 존재였다.
정신병원, 정신병자라고 하면 그저 비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정상적인 사람들과 구분되어 격리된 상태로 모여져 있는 곳, 그런 사람들.. 그렇게 여겨졌다. 정신질환은 그런 정신병자가 갖고 있는 병으로, 단순히 드는 생각는 '미친 사람' .. 이거였던 것 같다. 그들이 신체적인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과 동일하게 치료받아야할 존재라는 개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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