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감상] 인사동 답사기

등록일 2003.09.0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직접 인사동을 다녀오고 인사동의 여러 미술관을 관람한 후 느낀점을 쓴 글입니다. 미술교양수업과제로 내었던 글이구요~
참고로 에이뿔맞은겁니다~ 많이 참조하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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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침 일찍 도착한 인사동은 여전히 그대로였다. 중 ·고등학생들이 현장학습을 나왔는지 거리는 붐볐다. 우선 미술관으로 향했다. 솔직히 말하면 태어나서 처음가보는 미술관.. 그 정도로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에는 무지했던 나였다. 생소한 미술관으로 들어설 때 약간의 흥분이 밀려왔다. '어떻게 감상해야 할까?' '어떤 태도로 보아야 하는 것이지?' 등의 여러 가지 생각이 순식간에 밀려왔다. 하지만 이런 경험이 처음인 나에겐 어떻게 해야할지..몰랐기에 그냥 나의 느낌대로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그림을 보기로 생각했다.
아트사이드를 시작으로 나의 미술관람(?)은 시작되었다. 어떤 그림은 신기하고 낯설게 느껴지고, 또 어떤 그림은 정말 친숙하게 다가왔다.

여기저기 미술감상을 하면서도 나에게 가장 인상이 깊었던 작품은 "인사갤러리"에서 전시 중이었던 "함상의" 라는 작가의 작품이었다. 한지와 장판지라는 재료에 채색을 한 듯한 느낌이 드는 작품..일정한 형태는 없지만 왠지 마음에 가장 와 닿았다. 세련되고 화려한 작품은 아니었지만 아주 편안한 느낌을 주었다. 일주일동안의 나의 피로를 풀어주는 듯한 편안함. 그림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면 좋겠다는 느낌을 주는 작품이었다. 왜 작가가 이 작품을 만들었는지.. 재로가 무엇인지 기법이 무엇인지도 중요하지만, 감상의 왕초보인 나에겐 나의 느낌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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