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리프킨의 육식의 종말

등록일 2003.09.06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의 중심소재는 표지에도 그려져 있는 "소"이다. 그러나 리프킨은 소에 관한 이야기만을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소를 사육하는 목축에 무게중심을 둠으로써 인간 스스로의 행위가 결국 인간의 숨통을 조여오는 족쇄로 작용하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고자 한 것이다. 진보와 이윤이라는 명목으로 현대 축산 단지는 자연 생태계를 파괴했으며, 지구의 일부분을 인간, 동물, 식물이 거주할 수 없는 메마른 황무지로 변화시켰다. 합리성과 객관성의 이름으로 축산단지는 자연과 인간의 노동력을 공개된 시장에서 조작과 교환이 가능한 상업적 자원으로 전락시켰다. 또한 시장 효용성의 이름으로 축산 단지는 소와 육가공 공장 노동자, 그리고 소비자들을 생산과 소비의 단위, 어떤 본질적이거나 신성한 가치를 상실해 버린 효용과 목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쇠고기 신화는 반복적으로 남성 지배를 영속화하고 계급차별을 조장했으며, 국수주의와 식민주의의 이익을 증진시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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