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지지 않은 20세기에서 ‘도시 : 사건과 구조’를 읽고

등록일 2003.09.06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도시가 가지는 유기적 형태에 관하여
-도시의 물적 구조에 관하여
-작동하는 추상적 체계로서의 도시에 관하여

본문내용

도시는 건축가의 생각과 사상이 담겨져 있는 건축물로써 대표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축가가 만드는 건축물 하나하나의 생명은 도시 전체의 숨결을 담아간다. 그러나 건축가의 은유와 픽션이 구조화 혹은 정량화를 향한 발판이 되지 못할 때, 혹은 생산하는 효과가 단지 건축가의 감성적인 측면으로만 그치고 말 때, 그것은 결코 건축가의 작업으로 거론되지 않는다. 어떠한 불연속적인 비약을 통해서라도 그것은 무엇인가 ‘건축적인 상태’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건축가의 제안이 추상적인 수준에서 그칠 때, 그것이 지속적인 도시의 사건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와 같이 이 책에서는 도시이야기를 하기위한 전제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전제에 주목한다. 그것은 ‘사건-구조’의 개념과 ‘누적’개념이다. 도시의 물적 기반이 되는 구조와 도시를 역동적인 사회적 집합체로 만드는 사건들 사이의 관계로 인해 도시가 정의되는 방법은 도시의 가로체계와 zoning의 도식, 형상과 배경의 이분법, 건물과 도시 외부공간의 관계 등의 틀에 의해 존재한다. 물리적 차원에서 일어나는 공간의 기능과, 단순하고 한정적이지만 새로운 구축을 유발하는 도시구조는 사건-구조의 관계를 명확하게 드러낸다. 또한 ‘누적’이란 개념은 도시가 시대를 거쳐 가면서 양적 팽창하는 수많은 과정들에 대한 시간의 누적을 통해 도시가 역사라는 의미를 담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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