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플라톤의 향연을 읽고

등록일 2003.09.05 MS 워드 (doc) | 1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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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랑에 대한 고찰은 역사적인 문제로서 이미 그리스 시대의 플라톤(Platon)에 의해 분석된 바 있다. 플라톤이 40세 이후의 원숙기에 들어가서 집필한「향연」은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가 '사랑의 대화'라고 할만큼 에로스(eros, 愛)를 철학적인 근본으로 기술하였다. 따라서,《향연》에서 제시한 사랑을 고찰해보게 되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많이 잃어버려 가고 있는 인간성을 회복하기 위한 진정한 인간의 사랑의 의미를 재정립하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현대사회는 산업의 발달로 물질적인 풍요를 가지게 되면서, 생산중심의 분업화로 인하여 인간의 주체적인 개성을 점차 잃어버리게 되었다. 인간은 자칫 공장의 기계처럼 수단적 존재로 전락하게 되었고, 인간이 가지고 있었던 존엄성이나 목적성은 사라져 버렸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대의 현인이었던 플라톤의 《향연》을 통하여 현대사회에서 파생되고 있는 현대의 인간소외현상과 탈인간화 현상을 주체적인 인간성의 회복으로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 그러한 원동력을 인간이 가지고 있는 사랑을 통해 구현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향연》은 비극시인 아가톤의 집에서 열린 축연(祝宴)에서 에로스에 대한 찬미연설을 아리스티데스로부터 전해 들은 아폴로도로스가 이야기하는 형식을 취하였다. 즉, 축연에 모인 손님들은 차례로 연애신(戀愛神) 에로스에 대한 찬사를 하게 되었는데, 파이도로스, 파우사니아스, 에릭시마코스, 아리스토파네스에 이어 소크라테스가, 옛날에 무녀(巫女) 디오티마에게서 들은 연애관을 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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