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밥짓는시인 퍼주는 사랑

등록일 2003.09.0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렇게 둘은 그렇게 원하던 결혼을 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싸우는 날이 많았다. 정말 의외였다. 서로가 그토록 사랑해서 한 결혼이라서 정말 행복하게 잉꼬부부로 살아 갈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었다. 둘은 심지어 지렁이로도 하루종일 다투는 것이었다. 난 이 부분을 읽고 얼마나 어이없고 웃었는지 모른다. 무슨 일이었냐면, 어느 날 밤 그녀가 부엌에 갔다가 비명을 지르는 것이었다. 일도는 그녀를 보호할려고 잠에서 깨어 부엌으로 갈려다 벽에 머리를 부딪쳐 아파했다. 그는 무슨 일이냐며 물어보니 그녀는 "저.. 지렁이.. 지렁이 좀 치워줘요" 그런 것이었다. 그는 황당했다. 고작 저 지렁이 한 마리로 소리지르며 난리 피우는 그녀가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때부터 둘은 지렁이가 좋냐, 싫냐로 하루종일 싸우는 것이었다. 우리 집에 부모님도 11살 차이로 힘들게 결혼에 성공하신 연애부부이셨는데 그렇게 힘들게 결혼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사소한 일로 티격태격 거리신다. 왜 그런 것일까?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난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도 지금 2년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우리는 아직 한번도 싸우지 않았다. 싸울 일이 있으면 그냥 서로가 이해하고 참는 스타일이라 싸우지 않는다. 근데 우리도 난중에 결혼하면 저렇게 사소한 일로 티격태격 거릴까? 웃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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