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흡연] 여성흡연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3.09.05 MS 워드 (doc) | 1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여성흡연에 대하여

2. 흡연의 피해
1) 임신중 흡연
2) 담배 속의 해로운 물질

3. 여성 흡연의 현실

4. 정리하는 글

5. 청소년의 흡연

본문내용

<여성흡연에 대하여>



악마의 유혹일수록 더욱 달콤하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인지 인간은 해롭다는걸 알면서도 쉽게 유혹에 빠져드는 경우가 많은데, 그중 대표적이라 할수 있는 것이 바로 담배이다.

담배는 니코틴이나 타르 등 인체에 해로운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인간에게 사랑받는 대단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담배는 그 전통도 오래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있고, 그 종류도 가지각색이어서 인류의 역사와 함께 담배의 역사도 발전해왔다.

미국의 유명한 정치가들중 자신의 정치적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담배를 이용한 사람도 꽤 많다. 즉, 꾹다문 입에 고집스럽게 시가하나를 물고있는 사진은 자신의 정치적 신념또한 이 이미지처럼 한결같고, 고집스럽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다. 담배는 정치가에게 뿐만아니라 연예인에게도 자신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많이 이용되었는데, 특히 영화에서 주인공의 터프하고 남성다운 이미지를 강조할 때 자주 사용되었다. 제임스 딘, 험브리 보카트, 말론 브란도, 클린트 이스트우드 등 많은 남성들이 담배로 자신의 남성다운 이미지를 굳혀왔고 또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담배는 왜 꼭 남성들만의 대명사로 표현이 되는 것일까?

요즘들어 여성흡연이 많이 늘어났지만 불과 몇 년전만해도 국내에선 여성이 담배를 피우는 장면을 보기란 쉽지가 않았다. 하지만 요즘은 카페를 들어가면 어디서나 쉽게 담배를 피우는 여성을 만날 수가 있다. 게다가 그들은 남의 이목에는 전혀 개의치 않고 자신있게 담배를 피우고 있다.

이런 장면들이 많이 보이면서, 이미 예전부터 여성의 흡연에 대한 이슈가 대두되었고, 찬•반 양론이 다양하게 전개되었으나 아직까지 어떤 쪽으로도 결론이 나지 않았다.

지금까지 담배는 남성의 전유물처럼 여겨져 왔고, 담배를 피우는 여성은 정숙하지 못한 여성이라고 여겨왔었다. 그러나 남성과 여성은 동등하고, 남성이 즐기는 담배를 여성이라고 해서 못즐기게 한다는 것은 21세기를 바라보는 이 시점에선 너무나 구태의연한 그야말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나 가능한 이야기인 것이다. 담배는 남성에게나 여성에게나 똑같이 작용하니 해로와도 똑같이 해롭고, 이로와도 똑같이 이롭다고 해야할 것이다. 그러한 담배를 남성에게는 너그러이 허용해주고, 여성에게는 가시박힌 시선을 보낸다는 것은 아직까지 이 사회에 만연해있는 남성우월주의의 또다른 모습은 아닌가하는 의구심도 낳게 한다. 하지만 이러한 관점또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기위한 여성들의 편협된 견해일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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