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일상생활 속의 주술적 행위

등록일 2003.09.0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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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팥과 주술적 믿음과 행위
(1) 세시풍속 동지(冬至)
(2) 동잣날의 팥죽
(3) 팥에 대한 주술적 믿음과 행위

2. 외국으로부터 유입된 주술적 행위
(1) 고등학생들에게 유행하는 볼펜점과 반지점
(2) 볼펜점 반지점의 유입경로
(3) 볼펜점 반지점 등이 청소년에게 유행한 이유

본문내용

Ⅰ. 우리는 주위에 수많은 주술적 행위를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입시철만 되면 엿과 찹쌀떡 같은 수능 선물이 오고 간다. 요즈음에는 재미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양한 주술용품들 예를 들어 포크와 도끼(잘 찍어라), 휴지(잘 풀어라), 거울과 확대경(잘 봐라), 족집게와 젓가락(잘 집어라), 고스톱(잘 쳐라), 본드와 껌(꼭 붙어라) 같은 것이 인기다.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주술적 믿음과 행위 중에서 우리 나라 전통 풍습중 동지에 팥죽을 쑤어 먹는데서 주술적 믿음과 행위를 고찰하고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볼펜점, 반지점과 같은 주술 행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1. 팥과 주술적 믿음과 행위
(1) 세시풍속 동지(冬至)
동지(冬至)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하지로부터 차츰 낮이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기 시작해서 동지 다음날부터는 차츰 밤이 짧아지고 낮이 길어지기 시작한다. 고대인들은 이 날을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는 날로 생각하고 축제를 벌여 태양신에 대 한 제사를 올렸다. 이후 태양의 부활을 뜻하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설 다음 가는 작은 설의 대접을 받기도 하였다. 그 유풍은 오늘에도 전해져서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또는 '동지 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말을 하고 있다.

(2) 동잣날의 팥죽
동짓날에는 동지팥죽 오랜 관습이 있는데, 팥을 고아 죽을 만들고 팥죽을 다 만들면 먼저 사당에 올리고 각 방과 장독, 헛간 등 집안 의 여러 곳에 담아 놓았다가 식은 다음에 식구들이 모여서 먹는 동지팥죽 오랜 관습이 있다.
그 전래시기는 알 수 없으나 <목은집> <익재집> 등에 동짓날 팥죽을 먹는 내용의 시가 있는 것으로 미루어 고려시대에는 이미 절식으로 정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의 풍습을 적은 <동국세시기>나 <열양세시기>에도 동짓날 팥죽을 쑤어 먹는다는 기록이 보인다.
동짓날의 팥죽은 주술적인 뜻을 지니고 있다. 즉, 팥죽에는 귀신을 쫓는 기능이 있다고 보았기 때문에 집안의 여러 곳에 놓아 집안에 있는 악귀를 쫓아내려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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