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플라톤의 이상국가론에 대한 비판

등록일 2003.09.0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서론
2.처자의 공유
3.재산의 공유
4.국가정치에 관한 제도적인 면
5.결론

본문내용

1.처자의 공유
a. 국가의 획일성에 대한 논의- 소크라테스는 국가의 획일성이 클수록 좋다라고 말을 했지만, 국가가 더 높은 획일성을 추구함에 따라, 국가는 가족으로 가족은 개인으로 변해가며 이는 곧 국가의 파괴를 의미한다. 따라서 국가는 요소간의 상호보완의 원칙에 따라 종류가 다른 요소들로써 이루어져야한다. 또한 가족은 개인보다, 국가는 가족보다 자급자족하며, 사회가 자급자족할 만큼 충분히 커져서 비로소 국가가 되는 것이다. -> 자급자족을 소망한다면 낮은 정도의 획일성이 더 유익하다 .

b. 공유되는 대상에 대한 논의- 최대 다수에 의해 공유되는 것은 가장 빈약한 취급을 받는다. 모든 인간은 주로 자신의 것만을 생각하며, 자신 개인으로 관련될 때 비로소 흥미와 이해를 갖게 된다. 처자가 공유될 경우, 모든 사람의 수천의 자식과 수천의 부모를 가지게 됨으로써 모든 인간이 서로를 소홀히 취급할 것이다. ->플라톤 식의 아들보다는 어떤 사람의 친 사촌형제가 낫다. 서로를 알아보며 서로 닮게 태어나게 된다.

c. 사회적인 영향에 대한 논의- 관계가 알려지지 않아 있어 근친간의 폭행, 살인, 싸움 등이 일어날 수 있으며, 이러한 일이 신성치 못한 일로 사료되기 힘들어 좀 더 용이하게 일어날 수 있다. 자식들을 공유한 이후에 노고간 육체관계를 금한 것까지는 좋으나, 부자간, 형제간에 육체관계를 용인한 것은 망측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이러한 관계는 육체관계를 배제하더라도 부도덕이다. 그리고 그가 최고의 선이라고 믿는 우정과 그로 인한 통일성은 『심포지움』의 연인과도 같아 연정이 지나쳐 서로 모두 죽기를 바라는 것과도 같다. 국가에 있어 처자식의 공유는, 사랑과 관심의 기본적인 두 개의 성질인 '나의 것' 이라는 점과 '나의 유일한 것'이라는 점이 충족되지 못하여, 서로에 대한 애정이 묽어지게 되어 살인이나 부자연스런 사랑 등의 '악'이 좀 더 빈번히 일어나게 될 것이다. 차라리 피지배자들이 처자를 공유하게 하면 유대관계의 약화로 순종하고 반항하지 않을 것이다. -> 선한 법이 가져야 할 결과와 정반대의 결과를 낳으므로, 소크라테스의 의도는 자체 실패로 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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