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분류] 우리나라 고서

등록일 2003.09.04 한글 (hwp) | 3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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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머릿말

Ⅱ. 본문
제1장. 역사지리
왕오천축국전
해동고승전
동사강목
연려실기술
해동역사
제2장. 정치, 경제, 군사
통문관지
반계수록
북학의
문헌비고
증수무원록
탁지지
경세유표
대전회통
제3장 국어 국문학
훈민정음
월인천강지곡
훈몽자회
언문지
용비어천가
금오신화
동문선
구운몽
청구영언
해동가요
한중록
가곡원류
서유견문
제4장. 과학기술
농사직설
향약집성방
자산어보
제5장. 예술 풍속
삼강행실도
악학궤범
악장가사
정감록
제6장. 종교 철학
금강삼매경론
대승기신론소
성학집도
성학집요
제7장 유서 문집
계원필경
파한집
포은집
용재총화
매월당집
지봉유설
목은집
성호사설

Ⅲ. 맺음말

본문내용

Ⅰ. 머릿말
우리나라의 고서는 많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책의 이름정도만 알고 내용과 저자 그리고 왜? 이런 책을 당시에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그래서 이번 도서해제를 공부하며 수많은 고서중에서 분야별로 알아야 할만한 명저만 간추려 그 내용을 역사, 지리, 정치, 경제, 국어, 국문, 과학, 예술, 종교 등등 여러 방면으로 정리해 보겠다.

Ⅱ. 본문
제1장 역사지리
● 왕오천축국전(往五天竺國傳)
≪왕오천축국전≫이라는 책 이름의 뜻은 '5천축국으로 여행갔던 기록' 이라는 것인데, 5천축일란 곧 인도를 가리키므로, 결국 '인도 전역을 여행했던 기록'을 의미한다. 이것은 1908년 프랑스의 동양학자 펠리오(Pelliot) 교수가 중국 북서쪽 감숙성(甘肅省)의 돈황굴(燉煌窟)에서 2권을 발견하여, 현재 파리 국립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 일설에는 천불동(千佛洞) 즉 막고굴(莫高窟)에서 1900년 왕원록(王圓 )이라는 도사(道士)가 굴을 수리하던 중 발견했다고 하는데, 1905년에는 러시아의 오브루체프가, 1907년에는 영국의 스타인(A. Stein)이, 1908년에는 프랑스의 펠리오가, 각각 이 책들의 일부를 헐값으로 사갔던 것이다. 이것은 앞뒤가 잘려진 두루마리의 필사본(筆寫本)인데, 제명(題名)이나 저자명도 없이 2백 30줄 총 6천여 글자에 불과했다. 그런데 당(唐)대의 고승 혜림(慧林)이 지은 ≪일체경음의(一切經音義)≫ 속의 ≪왕오천축국전≫에 나오는 내용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서 혜초의 저서임이 밝혀졌다. 혜초(慧超:704 ∼ 787)는 신라의 중으로 중국에 건너가 성덕왕 22년 (723) 당나라 광주(廣州)에서 바닷길로 인도에 가서 여행하고, 육로로 중앙 아시아를 거쳐 727년에 당(唐)으로 돌아와 이 책을 지었다. 그는 금강지(金剛智)와 불공(不空)을 잇는 6대 제자의 하나로서, 당에서 입적(入寂)하였다.
≪왕오천축국전≫에는 8세기 무렵의 인도와 중앙 아시아에 관한 자세한 기록이 있고, 정치, 정세 이외에 사회 상태도 언급하여 불교의 성쇠, 대승.소승의 전파 정도, 음식.의상.습속.산물.기후.법제 등을 지방마다 기록하고 있다. 분량이 적고 간략하기는 하나, 당시 중국과 인도와의 여로(旅路)를 아는 데 중요한 자료로서, 고대 동서교섭사 연구에 사료적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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