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아홉살배기 인생

등록일 2003.09.0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위기철씨의 아홉살배기 인생 독후감 입니다.

본문내용

이번 창■재 시간을 통해서, 그동안 읽고는 싶었지만, 여러 여건 때문에 읽지 못했던, 위기철씨의 ‘아홉 살 인생’ 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맨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는, 아홉 살 밖에 안 된 꼬마아이가 어떻게 인생을 논할 수 있나.. 하는 괘씸한 생각도 들었지만, 막상 읽어보니, 그것이 아니었다. 일주일에 1시간 밖에 교과목이 들지 않아서 별로 많이 읽을 시간은 없었지만, 책이 재미있다보니, 틈틈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책을 자주 보게 되었다. ‘아홉 살 인생’은 주인공인 여민이가 9살이 되던 해에 산골 동네에 이사가, 그 속에서 조금씩 삶에 대해 눈을 떠가면서 그 마을에서 펼쳐나가는 재미난 일들을 수필처럼 써 놓은 책이다.
그러고 보니, 책 제목이 아홉 살 인생인 것도 그 까닭인 것 같다. 일상생활이 팍팍한 시골 동네에서도, 유난히 밝고 명쾌하게 자라나는 아이들.... 그럴 때 보면 정말 어린 아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을 매질하는 교사, 그리고 악랄한 집주인, 어린 나이에 공장에 들어가는 아이의 모습이 맑고 투명한 어린아이의 눈을 통해서 세세하게 묘사되었는지도 모른다.
내가 지금껏 겪어 보지 못 했던 이야기들.. 그 이야기들이 책 속에 세부적으로 묘사되어 있음으로서, 더욱더 나의 눈길을 끌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아홉 살배기 인생은, 어른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평범한 아홉 살 배기들의 인생을 말하는 것 같다. 싸워가면서 정을 키워가는 여민이와 그의 짝 우림이, 여기서 우림이는 허영심이 굉장히 많은 새침데기 여자아이로 나옴으로 써 전형적인 여자어린이 들의 모습을 잘 드러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우림이 얘기가 나오는 대목에서 어쩜 그렇게 우스 울 수 있는지.. 혹시 나도 그러지는 않았는지, 내 어릴 적 시절을 회상해 보곤 하였다. 그리고 싸움으로서 1인자가 되고 싶어 하는 신기종.. 이런 것들이 우리의 어린시절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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